사람들 은연중에 다 알아
죽음 뒤에 뭔가 있다는걸
예를들면 죽은사람보고 사람들이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이렇게 추모하잖긔 이게 생각해서 또는 배워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걍 아는거긔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걸ㅇㅇ
결국 우린 모두 죽긔..죽음을 항상 기억하시긔
죽고나면 천국아니면 지옥가는데 그때서야 후회해도 소용없어 이미 늦었긔. 살아있음 이 자체가 기회야.
우린 당장 언제죽을지 모르긔. 죽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봐
성경같은 종교서적 지구상에 없긔..성경처럼 내가 천지를 다 만들었다는 큰 스케일의 구라칠만한 인간이 없기때문이긔 그리고 예언을 자세히 말하는 인간도 없긔
성경은 신이 하는 말이니까 예언과 창조를 말할수있는거긔
예언도 전부 맞아떨어지긔
그리고 수천년간 여러저자가 써왔는데도 불구하고 충돌되는 문장이 전혀없긔. 정말 신비로운 책이야. 신이 썼다고밖에 말못하긔(인간의 손을 빌려서)
그리고 다른 종교처럼 “~행동을 해야만 ~ 된다” 이런거 없어
그냥 믿기만 하면 되긔 의심없이 믿기만 하면 되긔
헌금? 죄덜짓기? 봉사? 교회 열심히 다니기? 이런게 천국가는거랑 아무상관없고
오직 믿음(예수님이 내 과거부터 미래까지 지을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고 부활하셨으니 이걸 내가 의.심.없.이 믿으면 난 깨끗해진다)으로만 천국가는거긔
아무런 요구없고 걍 공짜야 믿기만 하면되니까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봐
혹시 믿으면 다 깨끗해지니 막 살아도 된다고 아는 언냐들 있을수 있겠는데 절대 그렇지 않긔
믿음으로 오직 구원받는거고 인간인지라 구원받아도 이세상에선 죄짓고 살수있는데 끝없이 참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서 세상에서의 징계를 꼭 받긔(단 지옥은 안감). 징계가 무서워서라도 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야돼
교회 가면 좋겠지만 교회가긴 싫다면
<이사야 38:17
보소서, 화평을 위하여 내가 큰 괴로움을 가졌사오나 주께서 나의 혼을 사랑 가운데 두시어 부패의 구렁에서 건져내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모든 죄를 주의 등 뒤로 던지셨음이니이다.>
여러 구절 중에 하나 뽑아왔긔
이 구절이 온전히 믿어진다면 천국가긔.(다른 구절 믿어져도 좋긔). 하나님이 구원의 확신을 내 마음에 주시긔. 구원된건지 아닌건지 아리송한 마음이 아니라 100퍼센트의 구원의 확신을 주시긔.
만약 현재 믿고싶지만 의심없이 믿어지진 않는다해도 괜찮긔 계속 예수님 붙잡고있으면 무조건 언젠가 의심없는 믿음을 선물로 주시긔
혹시 교회고를때 <복음=예수님이 내 과거부터 미래까지 지을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셨으니 이걸 내가 의심없이 믿으면 난 깨끗해져서 천국간다> 이 문장 중에 하나라도 틀리면 거긴 이단이긔.
다른부분은 해석이 좀 다를수있는데 이건 절대적인거라 이게 틀리면 절대가면안되긔. 그리고 교회는 이상한 사람이 오히려 더 많을수있으니 상처받고 그럴수있는 공간이긔. 그러니 교회사람에 대해선 기대하지마시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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