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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업보가 왜 딸 면상으로 갔지앱에서 작성
ㅇㅇ(39.118) 2024.07.09 0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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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8723 | 피해자를 탓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친오빠압박하며 괴롭히고 | 이승환피해자(223.62) | 13:16 | 5 | 0 |
13408722 | 태권도 학원도 못가게 물을 뿌려놓고 나중에야 사과하고 | 이승환피해자(223.62) | 13:16 | 8 | 0 |
13408721 | 교회 여름성경학교에서 호스로 물부으며 코에 물들어가게 해서물총놀이라며 | 이승환피해자(223.62) | 13:15 | 15 | 0 |
13408720 | 아재소리 듣고 삔또상한 40머갈배 | ㅇㅇ(223.39) | 13:14 | 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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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8712 | 이승환의 전배우자 채림, 열애설난 김정화 배우가 훗날싸이더스로 이적함. | 이승환피해자(223.62) | 13:09 | 28 | 0 |
13408711 | 남연갤에서 빨리는 고모ㅋㅋ | 띤갤러(223.38) | 13:09 | 21 | 0 |
13408710 | 열애설을언급한 사람이 싸이더스 매니저라고 알려져있는데 사과받았다 했지만 | 이승환피해자(223.62) | 13:08 | 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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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8703 | 그냥 이승환이랑 사귄다고 했었음. 근데 이승환이 영이 다르다 라고 조언들 | 이승환피해자(223.62) | 13:05 | 9 | 0 |
13408701 | 그냥 누구 어떻냐 물어보는것도 교 굉장히 오해생기는 예민한 상황도 있어서 | 이승환피해자(223.62) | 13:04 | 9 | 0 |
13408700 | 마지막에 내리기전에 민호기 목사의 지인이 이승환과 같이일한김정화배우라 | 이승환피해자(223.62) | 13:02 | 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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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8698 | 난 뒷좌석에 앉고 민호기목사와 집가는방향이 같은상황이라 이야기하다가 | 이승환피해자(223.62) | 13:02 | 6 | 0 |
13408697 | 주일학교에서 선생님들 차타고 다니던 분위기의 교회여서 경계심없이 탔는데 | 이승환피해자(223.62) | 13:02 | 6 | 0 |
13408696 | 물티슈 사는거 컬리가나음 쿠팡이나음? [1] | 띤갤러(220.87) | 13:00 | 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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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8694 | 민호기 목사의 동생이 주일학교 선생님이라 알고있던 상황에서 [1] | 이승환피해자(223.62) | 13:00 | 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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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8692 | 띠니는 이게 먼저 터질 줄 알았긔 | ㅇㅇ(49.254) | 12:58 | 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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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8687 | 가끔 틀딱중에 손에 침을 퉤 뱉고 그손으로 책넘기는 [1] | ㅇㅇ(175.197) | 12:43 | 44 | 0 |
13408686 | 펌) 승무원 5년차인 내가 추천하는 시술 3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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