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니 본가에서 머학다니고 취업했을때 잦이랑 말한마디 안섞었기
애초에 잦 생각도 안났기윤 주변에서 다 이상하게 봐도 조까시긔하고 할일했기 앰없고 앱만있는데 가끔 앱이랑 놀러다녔고 친구도 노잼이라 집에서 놀앗긔 거기서도 성취 못해서 정병왔는데도 잦생각안났긔 그냥 가끔 재기(-)할거 같으면 산책가고 수영했긔윤
그러다 띠니 타지오게 됐는데 ㄹㅈㄷ정병왔기 맨날 쳐울었긔윤 그리고 갑자기 띠니 경지띵잦돼서 잦들이랑 어울리기 시작했기
그리고 처음으로 혐애하고 후다됐긔윤 근데 한남이랑 혐애하는게 좆빠지게 힘들고 재미없고 정병와서 띠니가 그만하자했기 그리고 앱한테 쫄래쫄래가서 살려주시긔윤 하니까 갑자기 정신차려지고 띠니 일 존나안풀리고 취업안돼서 살자할뻔한거 하나 돼서 그거하기로 했긔윤
정병오니까 말도 안되는 한남한테 집착하게 되기 한녀들 앰앱 좆선호사상 심해서 애정결핍때문에 경지ㅌㅊ 되는거라 솔직히 노무 안타깝기윤 한남만나지말고 정병약먹고 심리관련 얘기도 찾아보고 스스로 돌보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