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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붕이의 (실제) 어니스트 하츠 방문기
https://m.dcinside.com/board/fallout/222157 폴붕이의 (실제)뉴베가스&모하비 사막 방문기 - 폴아웃 마이너 갤러리모하비 사막 & 베가스 방문하고 옴.. 폴붕이의 여정을 따라 게임에서의 모하비와 현실 모하비를 비교해보도록 하자 뉴베를 해본 폴붕이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캘리포니아와 네바다를 잇는 주 도로는 15번 고속국도이고 m.dcinside.com 위글에서 이어지는 일지이니 안본사람들은 보고오는게 좋을듯 모하비&베가스를 빠져나와 유타주의 시온 국립공원을 방문해보았음. 후술하겠지만 자이언 곳곳을 보진 못했기에 분량을 좀 채우기 위해 유타주와 몰몬교, 시온협곡의 역사를 같이 설명할까 함. (이에 관해서 크리틱 및 비추 환영) 뉴베가스를 해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겠지만 어니스트 하츠의 배경이 되는 시온 국립공원은 네바다주의 북동부에 있는 유타 주에 위치함. 사실 자이언 트래킹을 한 건 아니라 인게임의 자이언 협곡을 다 보진 못함. 그냥 차 타고 스프링데일->체커보드 메사 방향으로 빠져나온 수준인데 인게임과 비교하자면 북쪽 통로->죽은 말 부족 캠프 방향으로 진행했다고 보면 될 듯? 자이언 트래킹이 쉬운 게 아니더라고 인게임상으론 기술의 한계 때문에 맵 크기도 작고 부족민들 몇 명 보이는게 다지만 면적이 무려 590제곱킬로미터, 서울보다 좀 작은 수준임. 그럼 실제(?) 어니스트 하츠는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만 단위 규모의 원주민 부족들이 서울(만한 땅덩어리) 에서 각축전을 벌이는 어마어마한 전쟁통일 것이라 상상할 수 있겠다 어니스트 하츠엔 뭔놈의 몰몬교 얘기가 이렇게 많이나오냐? 조쉬소여 이새끼 몰몬교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음. 근데 유타주와 몰몬교는 뗄 수 없는 관계임. 바로 유타를 개척한 것이 몰몬교인들이기 때문임 미국이 청교도들의 나라인 것은 알 것임. 몰몬교 신앙은 자연스레 박해받았는데 이들은 서쪽으로 서쪽으로 떠나 유타에 정착하고 자신들만의 정착지, 공동체를 만들었음 이게 바로 인게임 상 '뉴 가나안' 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추정됨. 이들이 처음 유타 솔트레이크시티에 정착했을 때, 솔트레이크시티의 호수는 수원지가 아니라 소금이 가득한 염호여서 농사를 할 수 없었음. 그래서 정착 초기에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이런 전승에서 '상처에 소금을' 의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추정함. 그리고 조슈아 그레이엄이 입만 열면 시온은 성지다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는걸 지겹게 들었을거임 이게 단순히 죽은 말 부족과 슬픔 부족이 기거하는 장소이기 때문이어서, 혹은 지명이 시온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시온 협곡이 실제로 몰몬교의 성지라 그럼. 그럼 유타,몰몬교, 시온의 역사를 간략하게 봤으니 본론으로 돌아가보자. 사막 지형인 네바다와 달리 유타 주는 산악지대임. 15번 국도를 쭈욱 타고 넬리스 공군기지를 지나 유타로 향하다 보면 위 사진과 같은 산악지대가 점점 보이기 시작함 배달부와 해피트레일 캐러밴들이 어느 경로로 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진짜 험한 산악지대라 정말 재수없으면 못 돌아갈 만도 하겠더라 계속 15번 국도를 따라 길을 가면, 자이언 국립공원에 도착하게 됨 부족민들은 당연히 없지만 엄청난 수의 관광객들이 대신 반겨줌.. 인게임에서 세명의 성모라던지 천사의 동굴이라던지 종교와 관련된 장소명이 많이 등장했던 것처럼 실제 자이언도 '템플' 이라는 장소명을 굉장히 많이 사용함 내가 들어온 통로가 북쪽 통로라 가정하면 해피트레일 일행과 배달부는 아마 저 산기슭에서 기습당한 것이겠지...? 버진 강이라는 수원지가 있고 빅호너.... 가 아닌 산양이나 염소들이 살기 때문에 실제로 이곳을 경작하여 생활했다고 함. 분필이 만나러 걸어가는 다리 (로 추정됨) 자이언 협곡 역시 인게임과 굉장히 유사한 부분이 많고 조쉬소여가 즐기는 휴양지인 이유가 있는 듯 자이언에서 계속 동쪽으로 향하면 자이언 국립공원을 빠져나올 수 있음. 거기서 89번 국도를 타고 남하하면, 애리조나 주로 들어가게 됨 To be continued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폴갤러고정닉
[포리대회] 빠모 함바그와 모둠튀김
이번에 만들것은 포켓몬 스바에 있는 상점인 패밀리 레스토랑 바라토에서 판매하는 "햄바그&모둠튀김"이다. 근데 이 요리 모둠튀김이라면서 튀김이 너무 적다는 생각 들지 않는가 내 나름대로 업그레이드 해서 만들어 보겠음. ㅡ준비물ㅡ 함바그: 빵가루, 고기, 양파, 달걀, 버터, 케찹, 치즈 등 튀김: 새우, 오징어, 밀가루, 빵가루 등 기타: 피클, 브로콜리 등 그 외 짜잘한 조미료등등... 우선 함바그부터 만들준다 양파를 다져주고 캐러맬라이징될때까지 볶아준다 양파볶음과 고기, 빵가루, 간장, 달걀 등등을 넣고 섞어준다 그리고 빠모얼굴모양으로 잡아준다. 고기가 남아서 비상사태를 대비해 한개 더 만들어 두었다. 케찹 스테이크소스 등을 넣어 소스도 만들어준다. 이제 함바그를 구워준다. 깨지지않게 조심해서.. 십 하지만 나에겐 에어프라이어가 있다. 한개 더 만들어둔 반죽을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면 깨지지 않을거임.. 다행히도 깨지지 않고 잘 구워졌다. 이제 튀김을 해보겠다. 새우를 손질해주고 오징어링과 함께 준비해서 튀긴다 오징어링도.. 튀김은 예전에 해본적이 있어서 자신있음! 막간을 이용해 튀김 소스를 만든다. 피클을 다져서 마요네즈 식초 설탕등과 섞으면 소스 간단히 끝! 이제 만든것들을 접시에 올려 데코하면 된다. 완성~!!! 2개씩밖에 없던 튀김을 6개 7개씩으로 늘려주었고 옆에 브로콜리로 초록색감을 더해줬다 체다치즈와 오징어먹물을 섞은 마요네즈로 꾸며주었다 데코하는데 1시간은 걸린듯.. 귀엽게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쉽지않더라 ㅜㅜ 인증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식어버렸으므로 전자렌지에 돌려서 한입 해봤는데 소스덕에 정말 맛있습니다... 튀김도 짱 맛있음! 잘먹었습니다 목표는 우승!!! 진짜 열심히했음...
작성자 : 브이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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