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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오늘자 버튜버로 난리난 메이플 떡밥 정리
겨울방학을 맞이해 성수기에 들어선 메이플스토리의 어느날 공식에서 메이플 관련 유튜브 영상 컨텐츠 공모전을 개최함 내용은 유튜버들이 컨텐츠 기확안과 예상책정을 해오면 지원금을 최대 1000만원까지 주는 이벤트 엄격한 심사끝에 후보는 4개로 좁혀졌고 투표를 통해 1000표를 받으면 지원금을 받고 컨텐츠를 시작 할 수 있었음 사실상 4개 전부 할거지만 메포추첨 이벤트를 위한 구실 느낌 하지만 그 중 모두의 눈길을 끈 기획안이 있었으나 한 버튜버의 메이플 음원제작 컨텐츠였음 "메이플을 해본적도 없는 버튜버가 왜 이런걸 참여해서 지원금을 받아가냐" 라는 이유로 메이플인벤이 활활 타오르기 시작 그리고 다른 인방관련 커뮤니티들에서 투표를 해주고 있다는걸 알게되자 직접 공격에 나서는데 바로 방송인 유튜브 댓글에서 살인스텝을 시작하는 메벤남들 팬들도 가만히 당하지는 않고 반격을 시작하자 유튜브 싫어요 테러 일퀘를 시작으로 공격을 시작 급기야 모든 인방커뮤를 광역도발하기 시작 결국 메벤 vs 버튜버갤 전쟁이 시작되고 만다 분노에 휩싸여 점점 발언수위가 올라가기 시작한 메벤남들 결국 버튜버 쪽에서 공지를 올린 뒤 방송을 켜 입장표명을 하기로 함 이때 저녁에 있을 메이플 라이브방송을 위해 미리 방송을 켠 '세글자' 채팅에서 그 관련 떡밥으로 불타자 "넥슨쪽 기획자체가 아쉽다" 라고 입장표명을 함 그러던가 말던가 메이플유저vs버튜버 팬/ 치지직vs숲 으로 채팅과 도네가 개싸움판이 열림 곧 이어서 방송을 킨 '팡이요' 는 "무지성 버튜버 혐오는 하지말라" 라는 말로 떡밥을 잠재우고 "오늘 있을 방송에서 유니온 챔피언 컨텐츠가 그대로 들어올시 과금량을 줄이겠다" 라고 입장을 표명함 결국 버튜버쪽에서 방송을 켜 컨텐츠 지원을 취소하기로 함 그리고 이후로 있을 2차 가해에 대한 고소선언을 하자 또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한 메벤남들 그리고 고소가 무서워진 메벤남들의 분노는 다른곳으로 향하는데.... 그건바로 '신창섭' 마침 오늘이 테스트서버 패치소개를 위해 신창섭 본인이 라이브방송을 하는날이라 분노해소와 더불어 사료를 달라고 wwe를 할수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것 과연 신창섭은 이 불타오르는 분위기 속에서 라이브방송을 잘 끝낼수 있을것인가? 약 1시간후 라이브방송 시작!!!
작성자 : 노바섭김창섭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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