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전쯤 피씨방에서 카트라이더 랑 후리스타일 존나 유행할떄 친구들이랑
존나 맨날 피방에 갔었는데 그떄 마다 존나 좀 꼴리꼴릿하게 생긴 뇬이 리니지 하고 잇었음
진짜 근데 머리도 좀 헕클어지고 다리꼬면서 담배 피고 잇는게 좀 완전 갈보년 같았지만 그래도
성욕 처리 변기용으로는 존나 쓸만했음
근데 대부분피씨방이 남녀 공용 화장실이잖아 소변기2개 대변기2개 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존나 카트 하다가 존나 똥마려워서 존나 똥싸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옆칸에 들어감 근데 시.바 들어 보니 오줌소리가 존나 멀리서 떨어지는게 아닌
존나 가까운데서 쏴아아아악 하면서 줄기찬 소리가 들리는게 완전 여자가 앉아서 싸는 소리
그래서 존나 나도 모르게 손이 그만 내 중심으로 가서 존나 옆에 여자가 오줌싸고 있다는 그 사실감에 존나 딸침
그리고 나와서 그 리니지하는 여자 옆을 지나가는데 나도 모르게 막 웃음이나오더라.
먹었다는 정복감 이런거에 존나 심취했음
아 그 오줌소리 존나 또 듣고 싶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진짜 여자 화장실가는거 급습해서 오줌싸는거 한번 실제로 두눈으로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