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4국까지 봄. 작혼은 패보보는것이 불편해서 남국까지는 볼 체력이 안된다. 양해를.

그리고 매운맛인 58122가 아니라서 실망일수 있겠지만

그냥 나의 소신대로 복기하겠음.

서론으로

특정 장면을 찍을만한것은 2장면정도 있던데 동3국의 6통버린것과 

동4국에 8만버린것 이거 두개있던데

8만버린것은 금탁이라고 생각해서 넘어가줌. 굳이 말하자면 그때 4삭버림.

리치자의 현물을 버리는것을 굳이 태클을 거는것이 아니라

친일때는 왠만해서는 안내리는것을 추천함.

본론으로

몇가지 항목을 나눠서 말하겠음.

1. 키메우치를 선호하는것 같은데

초보자일때는 추천하지 않음. 반드시 그렇게 해야한다면 어쩔수 없는데

키메우치는 속도가 느려서 초보자에겐 추천안함.

2. 혼청일을 노릴때라도 혼청일이 안되는 경우를 생각하면서 버리자

동3국 만수혼일을 가고 싶더라도 다른 역이 될 가능성은 생각하자.

3. 도라를 전혀 안씀. 동1국부터 동4국까지 전부 도라를 꼽았을때 대응을 못하도록 버림.

도라를 버릴수밖에 조패하는것은 안좋은 버릇임.

언제나 도라가 올것을 가정하자.

사진 첨부해서 설명할만한 부분은 여기정도인가

2줄째 4통버린것부터 설명함.

그 당시에 4667통을 가지고 있었는데 8통 3개죽었으니까 도라 쓰는방향으로 7통버리자

그리고 지금 6통버린것 청일을 가고 싶은건가? 아니면 상가가 6통버리길래 따라버린건가?

두가지 이유에 해당한다면 생각 고치길 바람.

이렇게 늦은 순에 청일이샹텐을 도라버리면서 화료할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그리고 상가를 단순히 따라버리면서 수비한것이라면

수비라는것은 단순히 안쏘이는것만이 수비가 아니며

유국시 텐파이 하는것도 중요하다.

정말 위험한 패가 꼽혀서 어쩔수 없이 텐파이가 안된것이 아니라면 유국때는 전부 텐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자.

3줄요약함

키메우치는 추천안함

도라좀 쓰자

유국땐 텐파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