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으면 9삭부터 버렸음

이거 꽤 느린패에 치또이가 보이는데 9삭보단 발을 남기고 싶음

블록적으로 봐도 9삭은 나중에 고립패가 될 확률이 큼

초순인데 4만 버리면서 간짱을 살리지 않겠음

4만이나 5삭 옆에 붙으면 양면도 되고 핑후도 노릴수 있는데

5통 두개 나왔다고 그런거 같은데 아직 확신할 순이 아닌듯

여기서 4만을 버렸는데 상대 텐파이 경계좀 하지

타가들은 중장패 버려가고 있는데...

거기다가 통수 삭수에 비해 만수가 너무 안나왔음

좀 위험함

서부터 버려... 서가 역패도 아니잖아

나도 이 패는 핑후계가 확실하다 싶을땐 역패를 역패가 아닌 자패보다 먼저 버릴때가 있긴 한데 이건...

거기다가 서가가 바로 하가라 빨리 버리는게 좋음

역패가 아닌 바람패를 버릴때는 하가꺼를 제일 먼저, 그담이 대가, 그담이 상가의 바람패를 버리셈

9통은 왜 버림 고립패가 남아있는데

유효패가 줄어듬

탕야오 생각하고 있는거면 아직 이 패로 탕야오까진 이르다고 하고 싶음

여기서 오야인 내가 리치를 걸었음에도 5통 대명깡을 쳤는데 의미불명함

아마 내전이니까 친거 같음

이건 넘어가고

왜 6만을 아카 5만으로 받지 않은건지 의미 불명임

도라 쓰기 싫은건지 5만 옆에 뭐가 붙으면 양면 될수 있으니까 그런건지 몰라도

이미 국은 중반이후로 흘러가고 있고 나는 이미 3후로임

여기서 7통을 버렸는데 6통 버리고, 58통 대기 잡으면 바닥에 보이는 대기패랑 손패 합쳐서

5통이 네장 8통이 두장인데 총6장인데, 68통 샤보는 6통이 두장 8통이 두장 총4장임

6통을 버리지 그랬음

대충 여기서 나한테 쳐맞고 토비로 종료됐는데

데이터 쪼가리들 스킨 사주고 겉만 번지르르 꾸미지만 말고 기본적인걸 갈고닦아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