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일 월 쉬고 오늘 감 

1. 그난충

목풀기로 시도 2절까진 2옥 라가 최고음이니 원래 가능 했으나, 3절 2옥 시 3옥 도 부분 항상 가성으로 빠졌던 노래

잘한다고 보긴 어려우나 어느정도 소화. 사실 3절이 정확히 어느정도 음인지 몰랐으나 오늘 확인하고 놀람.. 대만족

2. 그때 우리 

사비, 눈을~ 감아도 / 보~~일만큼 <-- 여기 2옥 라샵 2옥 시로 넘어가는 부분 항상 가성으로 빠졌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버팀 

브릿지는... 아직 들어줄 정도는 안됨 ㅠ 가까스로 성대 붙이려고 노력하는 정도 후.. 쉽지 않음 

3. 어디에도 

그냥 존망. 원래 쥐어 짜서 어느정도 했었는데 사비에서, 결국우리 사~랑 / 지내워내도 / <-- 여기서 항상 가성으로 빠지는데 오늘도 여긴 못버팀;;; 

3절은 뭐.. 헬중에 헬이더라 아직 범접할정도가 안됨... 

4. 그대그대그대 

사비  2옥 라샵 부분이 많은데 이상하게 성대접지가 안됨... 후...

가사 발음의 차이인지 사비 후반, 나의 모든 순간이 <-- 요기는 오히려 더 높은데 어느정도 소화됨. 

금요일 처음으로 시견, op2 아주 조금이나마 소화한게 꿈이아니었다는 것에 대만족!! 

이제 자야징... 아우 원래 세곡씩 해야하는데 한두개 더 했다고 힘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