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쩌네 - 미스터 트롯 갤러리

1/1

찬또 의상도 이쁘더라 ㅇ 작성자 : ㅇㅇ

가식쩌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20.03.19 22:45:58

조회 44 추천 1 댓글 0

엄마는 왜저렇게ㅡ나오는거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09131	미친 아맛 10시 아님? [1]	ㅇㅇ(211.37)	20.04.14	287	0
409130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ㅇㅇ(175.223)	20.04.14	44	0
409129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 처럼	ㅇㅇ(211.108)	20.04.14	40	0
409128	아내의 맛 동원이 오늘도 늦게 나오겠지????? [2]	ㅇㅇ(175.223)	20.04.14	203	0
409126	순이니? [4]	ㅇㅇ(39.7)	20.04.14	213	5
409125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ㅇㅇ(175.223)	20.04.14	37	0
409124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1]	ㅇㅇ(175.223)	20.04.14	192	0
409122	별일 아닌데 왜 갤밀임	ㅇㅇ(223.33)	20.04.14	68	0
409121	주인 없는 내 맘에 도장을 찍어 불려줄게요	ㅇㅇ(175.223)	20.04.14	21	0
409120	찬줌들 갤밀 그마내 [1]	ㅇㅇ(223.33)	20.04.14	200	8
409118	오 오 그대 맘을 심으면 뭐든 피어나 팥도 나고 콩도 날 텐데	ㅇㅇ(175.223)	20.04.14	35	0
409116	내 맘에 박자를 좀 넣어줘요 쿵 찍으면 딱을 할 게요	ㅇㅇ(175.223)	20.04.14	31	0
409115	찬또 잡지 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211.36)	20.04.14	480	8
409113	내 맘에 이정표를 세워줘요 딱 집어서 그대 거라고	ㅇㅇ(175.223)	20.04.14	22	0
409112	나비 하나 날지 않던 나의 가슴에 재개발해주세요	ㅇㅇ(175.223)	20.04.14	17	0
409111	아침부터 뭔 난리래 [1]	ㅇㅇ(223.38)	20.04.14	307	0
409110	재개발해주세요	ㅇㅇ(175.223)	20.04.14	25	0
409109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싹 다	ㅇㅇ(110.70)	20.04.14	32	0
409107	네박자 쿵짝	ㅇㅇ(110.70)	20.04.14	27	0
409106	쿵짝꿍짝	ㅇㅇ(110.70)	20.04.14	24	0
409105	왔다 갈 한 번의 인생아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대로 하	ㅇㅇ(110.70)	20.04.14	39	0
409104	천년바위 되리라	ㅇㅇ(175.223)	20.04.14	31	0
409103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	ㅇㅇ(110.70)	20.04.14	43	0
409102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집시되어	ㅇㅇ(175.223)	20.04.14	30	0
409101	생각을 하지말자아아	ㅇㅇ(175.223)	20.04.14	22	0
409100	가슴이 뛰는대로 하면 돼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ㅇㅇ(110.70)	20.04.14	24	0
409099	이제는 아무 것도 그리워말자 [1]	ㅇㅇ(175.223)	20.04.14	49	1
409098	인생이란 붓을 들고 서 무엇을 그려야할지고민하고	ㅇㅇ(110.70)	20.04.14	25	0
409097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하나	ㅇㅇ(175.223)	20.04.14	21	0
409096	자신에게 실망하지마 모든 걸 잘할 순 없어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ㅇㅇ(110.70)	20.04.14	23	0
409095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 누구나 빈손으로 와	ㅇㅇ(110.70)	20.04.14	17	0
409094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ㅇㅇ(175.223)	20.04.14	21	0
409092	목포행 완행열차마지막 기차 떠나가고늦은 밤 홀로	ㅇㅇ(110.70)	20.04.14	30	0
409091	내가 사랑한 나의 황진이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어얼씨구~ 저절씨구~	ㅇㅇ(110.70)	20.04.14	19	0
409090	눈물나서 어떻게 살까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황진이 너를 위해	ㅇㅇ(110.70)	20.04.14	26	0
409087	봄, 여름 가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지나가면	ㅇㅇ(110.70)	20.04.14	29	0
409086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였나첫눈이 내리는	ㅇㅇ(110.70)	20.04.14	22	0
409085	그런당신이 무정하더라	ㅇㅇ(121.130)	20.04.14	21	0
409084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녹고 녹는다	ㅇㅇ(110.70)	20.04.14	20	0
409083	집나간 것들은 다들 봄 되면 돌아온다고 하네	ㅇㅇ(106.102)	20.04.14	25	0
409082	사랑이 야속하더라	ㅇㅇ(121.130)	20.04.14	20	0
409081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ㅇㅇ(110.70)	20.04.14	25	0
409080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무릎까지	ㅇㅇ(110.70)	20.04.14	31	0
409079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첫눈이 내리는 날	ㅇㅇ(110.70)	20.04.14	37	0
409078	강다녤은 연애땜에 젊은층 다 떠난거임? [3]	ㅇㅇ(39.7)	20.04.14	505	6
409077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없고	ㅇㅇ(110.70)	20.04.14	19	0
409076	사랑해요 여러분 사랑해요 여러분 우리 모두 다같이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ㅇㅇ(110.70)	20.04.14	15	0
409075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믿음인 거야 사랑은 소망인 거야 사랑은	ㅇㅇ(175.223)	20.04.14	24	0
409074	강물이 흘러 흘러서 넓은 바다가 되듯이	ㅇㅇ(175.223)	20.04.14	49	0
409073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ㅇㅇ(110.70)	20.04.14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