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문학 공모전] mee_won_sanae 1호점

미스터 트롯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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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만명 몰린 부산불꽃축제에 임영웅 노래 https://youtu.be/ePFznLfxwyI임영웅- 무지개 작성자 : ㅇㅇ

[찬또문학 공모전] mee_won_sanae 1호점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0.04.11 09:33:04

조회 1293 추천 108 댓글 18

[찬또문학 공모전]

mee_won_sanae 1호점

레전드 네모입자까님 3편 오신기념으로

찬또문학 공모를 한번 내보려고하는데,

현생 작가가아니고 어휘력도 딸려 스토리가 부실할 수 있으나 그저 덕심하나로 채우니 이해바랍니다

———————————————————

‘미리보기

주요 등장인물_ 인물소개

[ 저 세상 F4 ]

찬란하고 원대하神

“이 찬원”

이 고귀한 생명체는 무엇?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내.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사내다.

이 세상에 제일가는 별명부자 (또쉪,또깨비)

지금의 또리단길을 만든 장본인.

예명은 또쉪이다. (요리마스타 ㅇㅇ)

나이는 묻지마세요.(또깨비니까)

참고로 고향은 현생세계엔 없다.(저세상 사내ㅇㅇ)

어쩌다 꾼 꿈속에서 자신의 맘을 건드린 누군가를 찾으러 현생에 내려온 후로 부터,

아직까지 현생 떠돌이생활 중이다.

111년 전, 구수한 청국장 맛집으로 명성을 떨쳤으나,

요즘은 크림 새우 파스타에 맛들려

현재 파스타 전문 고급레스토랑

’mee_won_sanae 1호점’을 경영하고 있다.

“제 로탁”

513년 전통숙성 3대 제조 ‘탁 막걸리’

또리단길 핫플레이스 <막걸리한잔>

수제 막걸리 맛집

어느 날, 이찬원과 같이 현생으로 내려와 눌러앉은

둘도 없는 죽마고우 든든한 형.

나이는 알면 다쳐! 쉿.

“임 혀로”

바람처럼 스쳐가는~ 전설의 혀로.

이찬원의 저세상 고향형님으로 찬원이가 제일로다가 존경하는 큰 형님.

불멸의 존재이자, 현생세계에 심심하면 나타난다.

현생 신문물에 놀란 그는, 계단말고 엘리베이타를 타는거에 재미들렸다.

“동원깅”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저세상 청소년이다.

이찬원을 잡을 사람은 그 밖에없다, 동원깅.

태어난지 얼마안되어 나이는 어리지만

이찬원이라면 가볍게 하이파이브도 먹금해버리는..

하지만 우리의 찬원이는 꿋꿋이 견디고 버티고, 포기하지않는다. 미워할수없는 사랑스러운 존재.

[mee_won_sanae 1호점 패밀리]

“또쉪 이찬원 ”-오너쉐프

길고 긴 현생살이로 요리경력은 저세상 경력을 가졌다.

감칠맛 미원도 자기가 창조해서, 미원사내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다는 후문.

신들린 칼질은 기본, 한식,양식,중식,일식,복어

모두 통달하여 못하는 요리가 없다.

라면 하나라도 임금님 한약 달이듯 정성스레 끓이는

찐쉐프.

“트바로티 킴”-수쉐프

요리전공 유학파 수재. 그까이꺼 스테이크 쯤은 식혀서 한 입에 삼켜버린다는 전설의 수쉐프.

미원사내패밀리의 믿음직한 엄마다.

“희욘세”-소믈리에

와인 소믈리에대회를 석권한 세계적 와인전문가.

여러 고급레스토랑에 스카웃을 많이 받았지만

의리가 있어 모두 다 거절하고 미원사내 패밀리로 남았다.

대회 수상소감에서 와인에 희며드세요~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남승미니”- 주방보조 막내

또쉪이 애낀다는 미원사내패밀리의 귀여운 막내.

새벽2시에 야식으로 파스타를 시켜먹을 정도로 파스타처돌이.

반전카리스마 신비로운 또쉪에 반하여 어린나이에 상경해 레스토랑으로 취직했다는데..

“옥지눅/퐝윤성”-마우스브라더스

미원사내 패밀리의 든든한 주방보조들

12지 60갑자가 얼마나 돌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또쉪과 같은 쥐띠라 그런지 케미가 좋다.

“트롯봇태권V태주”- 경호 및 홀 담당

저 세상출신으로, 이 오랜세월 묵묵히 또쉪을 지켜온 호위무사 되시겠다. 식당의 기밀이 유출되는 위급한 상황을 대비하여 레스토랑 홀 예약담당업무를 맡겼다. 그가 있어 안심된다.

[ 미원사내 1호점 주변인물 ]

“안 성후니” - 미원사내1호점의 맞은편에 위치한

일식음식점 <더 오니기리 내가가리> 대표

일식업계 유일무이한 또리단길 유명 맛집이다.

이찬원 너어 쏠수있어!!쏠수있어!!

자기도 잘나가면서 떡이 더 커보이는 또쉪을 질투하며 끊임없이 견제하지만.. 또쉪은 어째 여유만만하다?

“한 잔해영기” - <더 오니기리 내가가리> 일식전문 헤드쉐프

안성후니 죽마고우로 자기회사 대표가 질투에 눈이 멀어

이찬원을 언제 쏠지모르니 저저 유리멘탈을 잘 잡아줘야한다..

헤드쉐프로서 그 임무가 막중하다.

“장민호우” - 또리단길에서 가장 큰 패션 멀티샵매장 <Dear eyes >대표

단골 이찬원의 옷을 책임지고 있는 큰 형님.

찬원이는 이곳이 옷장인가보다..옷을 살때마다 허물 벗듯이 벗어 놓고 그냥 가지만 그러려니한다.

특히, Dear eyes의 운동화는 인기절정으로 완판된다. 민호우의 사슴눈으로 고객들을 홀렸다는 후문.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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