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이제훈이 최불암과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제훈은 20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50분에 또 만나요, '수사반장 195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제훈은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촬영장에서 최불암을 만나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 '수사반장'에서 박 반장 역을 맡았던 최불암과 현재 '수사반장 1958'에서 박 형사 역을 맡고 있는 이제훈의 만남은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두 배우의 케미는 촬영장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조합 최고입니다!", "드라마도 재밌게 봐요!", "훈훈한 선후배 케미"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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