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영호와 함께 달콤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SNS로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앙마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숙은 빨간색 리본 포인트가 달린 아우터와 비슷한 색감의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초롬한 표정과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는 정숙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호는 정숙의 사진을 보고 "아우터랑 수영복이랑 넘나 잘어울려요 울 자기"라며 애정을 듬뿍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숙씨 너무 예쁘다", "패션센스도 정말 좋네요", "몸매 관리 어떻게 하시는 거죠?", "영호씨 정말 행복하겠네요" 등 훈훈한 댓글을 달며 두 사람의 행복을 응원했다.
정숙과 영호는 '나는 솔로'에서 커플로 결성된 후 최근 '나솔사계'에 함께 출연하며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 준비와 함께 여행을 즐기며 달콤한 연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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