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tvN '삼시세끼 라이트'가 강원도 평창에서 제주도 추자도로 촬영지를 옮겨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11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추자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유해진은 추자도 바다를 정복하기 위해 통발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불태운다.
추자도에 도착한 유해진은 곧바로 통발을 준비하며 바다로 향했다. 그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개념 미끼 조합을 선보이며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통발 생활 반 30년 만에 이런 명당 자리는 또 처음 보네"라는 그의 말은 차승원을 비롯한 제작진의 기대감을 높였다.
차승원은 유해진과 함께 추자도의 싱싱한 해산물을 이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추자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차승원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자도로 떠나기 전, 차승원, 유해진, 김고은은 평창에서의 마지막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김고은은 차승원의 요리에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떠나기 직전 깜짝 손님들이 등장해 훈훈함을 더했다.
'삼시세끼 라이트'는 추자도를 배경으로 차승원과 유해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푸른 바다와 싱싱한 해산물, 그리고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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