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혼성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코로나19에 확진된 두 딸과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3일 이지혜는 "이렇게 쓰는거 맞냐 ㅋㅋ 코로나걸린 두딸과 본의 아닌 격리중"이라고 이야기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두 딸과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에 따르면 그는 두 딸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함께 격리 중이라는 것. 특히 태리의 경우 지난해 3월에 이어 재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하지만 힘든 시간 속에서도 이지혜는 딸들과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있다. 이지혜와 딸 엘리는 바라클라바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인데,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흐뭇함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힘내요", "귀요미들 많이 안아프길" 등 걱정과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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