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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완벽해석 100% 이해력과 추리력 바탕으로 써봄.

영갤러(118.217) 2025.03.15 20:14:07
조회 93 추천 0 댓글 0

이거 그거임. 차문영이 처음에 나오는 마약하다 죽은사람. 그 사람을 차문영이 죽인거임. 그래야 배석태가 일이 잘못되서 주변사람한테 맞아죽으니까. 차문영이 그거를 작가한테 하소연하면서 작가가 시나리오를 써준거고. 어떻게 배석태를 처리하는지. 문제를 일으키고 주변 사람들을 체스말 도구로 이용해서 그 사람들에의해 죽게만든, 그래서 첫번째 살인, 마약하다가 죽었던 그 사람을 차문영이 죽인거지. 그러니까 이건 싸이코패스범죄 맥락으로 봐야함. 차문영이 배석태를 죽이고싶어서, 배석태 일에 문제가 생기고, 건달내부에서 처리되게 만든, 계획범죄 맥락으로 수사를 해야지. 작가도 용의자로 포함해서. 그리고 배석태가 죽엇느데 하반신이 사라졌다? 그거도 좀 의문스러운데 증오를 동기로 갖는 "여성" 차문영이 용의자인 경우일 확률이 높다. 차문영이 배석태 담근게 맞음. 근데 이제 건달들 사이에서 일이 졷되니까 지들끼리 원래 싫어해서 걍 싸움난거고. 차문영이 범인이 맞음. 그리고 작가가 그걸 도와준거고. 그 배석태가 왜 처음에 마약구매자 죽엿자나. 걔가 차문영이랑 자고싶다고했다고. 그게 아니지 기간을 두고 차문영이랑 작가가 그 시나리오를 짠거지. 그래서 고의적으로 마약구매자가 차문영이 꽃뱀 계획을짜고 배석태 도발하고. 차문영이 범인이 확실함. 애초에 범행동기도 확실한데 누가 그 "상황"을 만들었느냐에 초점을두고 수사를 해야하는거지. 하정우 입장에서는 물론 실질적으로 석태를 담근 조폭 포함해서, 시나리오 구성한 작가와 차문영도 담가야 하는게 정의가 맞음. 석태를 누가 죽였냐?. 석태를 누가 죽였느냐.. 이게 존나 애매함. 물론 창모형이 죽였지. 근데 그 상황을 누가 만들었냐고. 차문영이다 이거야. 범죄라는게. 이거는 그 창모조폭두목을 체스말 도구로 사용해서 석태를 죽이게 만든 차문영의 계획범죄다. 이렇게 말을해야지. 깡패수사 처음해봐?. 영화적으로 보면. 뭐 추리범죄물에 조폭 느와르 추가햇는데 뭐 아예 후반에 조폭시퀀스는 따로 만들었다는 점도 약간 좀 거시기하고. 그리고 애초에 자세한 설명이나 정황에 대한 묘사가 거의 없음. 차문영이 범인건 맞는데. 영화가 스토리를 엄청 다 꽁꽁 감춰둔다? 그런느낌을 많이 받음. 아무것도 사건에 대한 설명을 일체 안하겠다는 그런 의도가 좀 보였고. 물론 이게 추리를 관객이 해라. 라는 그런건데. 완전히 그냥 미스터리 그 자체야. 그게 의도된거라면 잘만든게 맞지. 근데 일반 대중에게는 좀 어렵지 않았나. 그 눈에 보이지않는 어떤 그런 이 범죄사건에 대한 추리력을 많이 요구하는. 그런 영화였고. 어째거나 나는 모든 사건의 전말과 용의자 색출에 "성공"했으니 나름 재밌게 봤다고 할수있음. 나는 차문영이가 용의자이고 계획범죄로서 특정을 확실하게 하거든.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범인을 잡는데 성공한것이지. 그래서 이런 영화는 그게 묘미야. "범인이 누구냐" 누가 개1새끼냐 이거지. 차문영이가 개1새끼다. 사람죽인 개새1끼 내가 잡았으!!! 딱 이런 쾌감을 전해주는 좋은 영화였음. 근데 만약에 관객이. 어? 창모형이 죽인거아니야? 그럼 영화 다 잘된거네? 사건이 모두 해결됬네? 이런 관객은 이제 이 영화를 돈주고보고 용의자 색출하는데 실패한거야. 차문영이가 범인이네!!! 딱 걸렸쓰 개새1끼!!! 이 말이 나와야. 이 영화를 돈주고본 값이 있는거임. 추리영화보는데 추리를 못하면 나가뒤져야지 그건. 아니 차문영이가 범인인데 창모형이 죽고 영화가 끝나네? 이거 잘못된거 아니야?! 그러면 이제 그게 영화 제대로 보신분. 마지막에 하반신 사라진거. 그거 차문영이가 한거거든. 꼬추!! 꼬추어디갔냐 이거지. 이거는 여성증오 범죄야. 매맞는 여편네가 남편 죽이고싶어서 그게 상징적 증오거든. 꼬추가 사라졌다 이기야. 근데 하정우가 눈치 못챈거지. 거기서 수사 끝내고 닫아버리면 안되거든. 어.?? 어뜨카지. 용의자가 제대로 잡히지않았는데 영화가 이렇게 수사를 종료하고 끝내도 되는겁니까?!!! 이런 분노를 느끼면 그 관객은 추리력이 매우 뛰어나며 정의로운 사람인것. 그 타짜 편견장 손모가지 사라진거마냥. 고니는 눈치채잖아 그거. 근데 하정우는 그걸 눈치를 못챘어. 창모형이 한게 아니라는거를. 창모형이 죽인건맞는데. 차문영이가 상황을 짜고 창모형을 체스말 도구로 이용해서 석태를 담근 그런 범죄 맥락으로봐야지. 하반신이 사라졌따!! 딱 그거 여자가 한거야 여자가. 여자증오 범죄. 영화내내 피해여성인척, 가정폭력 피해자인척, 착한척, 누명받는척. 연기 십오졌다. 막 입술 약간 메말라잇고 막 무슨 조선시대 누명받은 춘향이마냥. 그거 조심해야되. 원래 여자가 살인마들이고 여자들이 사람 잘죽임. 그거를 무시하면 이 사건의 맥락을 보지못한다. 이거를 차문영 시점에서 해석을 해봐야됨. 처음에 마약구매자. 대기업 아들 돈많은 부자였는데 차문영이랑 자고싶다고 했다? 차문영이 이게 꽃뱀인거야. 매맞는 아내 이런게 아니라. 작가한테 가서 피해여성인척 동정심 갉아먹으면서 작가랑 떡치고, 집에가서는 깡패남편이랑 떡치고 왔다 갔다하는거임. 이용해먹는거지. 사람을 도구로 이용하는. 싸패, 소시오패스 여성범죄. 그리고 돈많은 마약 구매자 어떻게 꽃뱀 작업치려다가 안되니까 이용해서 작가랑 짜고 배석태죽인거지. 그리고 작가는 무슨 지가 피해여성을 돕는 동정심이나 의로움으로 착각하고있었을거고. 꽃뱀한테 속아서. 대신에 섹1스존나했겟지. 그리고 이제 또 폭력남편한테가서 또 가랑이 벌리고 처맞으면서 즐기고 나중에 사용가치 사라지면 버리는거지. 꽃뱀 여성범죄 맥락으로 보면 모든게 보여. 여성이 갈구하는 섹1스가. 왜 매맞는 아내가 존재하는지 아냐? 그거 그냥 SM플레이하는거야 여자가. 하고싶어서. 그런애들 존나 많아. 일부러 거기 붙어서 폭력 견뎌내면서 고의적으로 처맞으면서 섹1스하고. 또 딴데가서는 문화센터가서 막 피해여성인척, 비련의 여주인공 행세하면서 또 사랑 갈구하고 떡치고. 그냥 여성적 망상과 섹스판타지에 정신나간 싸패살인마인거임. 그러다가 지 상황 맞춰서 배석태 제거하고 그런거. 여성이 가진 쓰레기본성을 아는게 중요. 그거를 나쁘다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런 "범죄여성"이 존나 은밀하게 많다는거임 이 사회에. 모든 여성이 나쁜건아닌데. 범죄여성의 특성을 파악해야 용의자를 색출하고 잡아서 죽일수있는거임. 실제로 그런 일이 비일비재함. 폭력남편이랑 떡치고 비련의 여주인공척하고 또 다른 동정심에 의존한 연애갈구하고 왓다갔다 떡치는거임. 차문영이 배석태랑 작가 둘사이에 왔다 갔다하면서 온탕섹스 냉탕섹스 하면서 즐긴거임. 그리고 대기업 아들한테 봉잡을라고 꼬리쳤다가 실패하니까 자존심상하고 빡돌아서 배석태 이용해서 죽인거고. 그렇게해서 배석태도 담그고 튄거. 대부분의 가정폭력 피해여성이 강렬한 자극의 섹1스를 원해서 그 폭력 견뎌내면서 거기 의도적으로 붙어있는경우 존나 많음. 실제로. 실제임. 애초에 여자가 원하는게 없으면 어떤방식으로든 여자는 그 가정폭력 상황을 마주하지않음. 진짜임. 여자가 무슨 븅신도아니고. 뭔가 있으니까 거기에 붙어잇는거임. 이득을 뭔가 보니까 폭력가정에 붙어있는거고. 대부분의 경우가 강렬한 섹1스인 경우가 많았음. "피해자" 들 사례를 살펴보면. 그게 문제임. 여자는 뭔가 얻는게 없으면 애초에 차단박음. 근데 여성이라는 존재가. 폭력가정임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붙어있다?? 뭔가 이상한거지. 여자는 살인마인데 왜 폭력가정에 붙어잇을까? 뭔가 얻는게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게. 차문영이가. 폭력남편이 일종의 유흥업소같은거임. 뭔가 하드코어 섹스를 즐기는. 그리고나서 피해자인척 빠져나오면 그만이거든. 그러니까 욕구가. 막 폭력남편이 자기한테 집착하고 공격적으로 섹스해주고 이거를 다 빨아먹고, 또 작가한테 가서 사랑받고 막 존나 관심받고, 막 보살펴주고 이런 섹스. 두가지섹스를 양쪽으로 즐기는거지. 그러다가? 대기업 아들 마약구매자한테 어떻게 신분상승 시도했다가 차이니까 삔또 존나 상해가지고 폭력남편 이용해서 담근거고. 그걸로 폭력남편도 제거하고. 그리고 튄거. 시나리오 딱나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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