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대단 한것 같아. 한번 전성기 탄 이후로, 그다음 영화나 드라마 모두 손익 분기점, 딱 기본을 해주는것 같아. 어린신부, ing, 미스터 소크라테스, 해바라기까지 제다, 비수기에 개봉해서, 흥행 한대다 mbc가 드라마 완전 말아 먹고 있을때, 월화는 아예 망해서, 살아날 기미조차 안보인걸, 래원이가 넌어별이란 드라마로 자리 잡게 한뒤 지금 주몽 포스로 자리를 이끌게 한거잔아. 연기력도 솔직히, 지금 동급 최강이라 봐, 류승범은 양아치 역활은 진자 잘하지만, 역을 맡을때 딱 정해져 있지  류승범이 김태희나 문근영이 키스신 한다 해봐, 사람들 다 일어날걸 송혜교랑 할때도, 류승범 욕엄청 먹었는데, 말다했지 그런데 래원이는 연기 스타일이 아주 다 적합한것 같아. 코미디-어린신부, 옥탑방에서 보여준 능글거리는 연기는 거의 최고고 액션-소크라테스, 해바라기 에서 말다했고 멜로- ing, 넌어별에서 보여줬고 애가, 연기가 안되는게 없어 거기다. 지금 그 악락하다던 하재봉 마저, 김래원 연기에 인정 하게 만들었어 거기다. 늙어서 본좌급 얼굴은 송강호, 최민식, 설경구 이렇게 대 김래원도 쉽사리 질리거나, 그런얼굴은 아니잔아. 거기다. 최근 대세 김태희랑, 드라마에서, 딥키스에다 가슴 만지고, 후반에 맨날 키스신 찍고 진짜 김래원이 지존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