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작보다 전작이 더 좋다는 평을 많이 하는거냐? 거의 모든 영화를 보면, 리메이크작이 전작을 다 망쳣다구 글더라구 사람들 평을 보면,,, 노래도 그렇다,,, 또 소설이 영화화되도 영화화 실패햇다는 의견이 많고 시리즈물에서도 거의 그래서 전작만한 후작 없다라는 말까지 생기고,,, 도대체 무슨 심리냐 좀더 오래된것이 좋다고 하면 잇어보인다고 생각하는거냐? 아니면 예전것에 대한 좋은 기억과 느낌을 버리기 싫다 이거냐? 그러니까 사람들은 겉으로는 개방적이고 진보적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속에서는 보수적이다 라는것을 보여주는거냐? 어제 바닐라스카이를 다시 봣는데, 내가 보기에는 오픈 유어 아이즈보다 바닐라 스카이가 더 좋앗거든? 물론 사람들 취향차이겟지만, 무비스트 들어가서 평을 보니까 대부분이 오픈유어아이즈를 망춰놧다는 평이더라구 그리고 난 무간도2가 솔직히 무간도1보다 좋앗구, 근데 이거는 솔직히 내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할수도 잇지만 또 눈의꽃 노래 박효신이 리메이크 햇잔아, 원곡이랑 비교해서 들어보니까 박효신께 더 좋터라구, 근데 사람들은 거의다 원곡보다 못하다고 말하더라구 가끔 이럴땐 심리학 공부해보고도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