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거만한 눈(일루미나티 눈깔 1개)
타시스(스페인)의 모든 배들(스페인을 중심지로 예수회가 아메리카와 일본으로 가며 무역을 하고 대항해시대를 주도하던거)
서기 16세기 스페인의 신비주의 명상 영성수련 사이비종교
'알룸브라도스(스페인어로 '일루미나티'란 뜻)'에서 영성수련법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그나티우스 데 로욜라가 서기 16세기에 예수회를 창설함
로욜라는 기사이면서 동시에 정신적으로 완벽히 훈련된
영성으로 완벽히 훈련된 자로 그는 '영성 수련'이란 수련법으로
그의 제자들을 교육시킴
소년 청년들을 그렇게 하늘과 땅의 여왕인 성모마리아를 위해 헌신하는 자들로
만들어 유럽 곳곳과 중국 일본으로 보내서 로마교회의 세력권을 넓히면서 전세계의 왕들 영주들 귀족들 장군들과 거래하거나
( 그들은 성경을 팔지않고 조총을 파는 상인들을 데리고 갔다
오다 노부나가,히데요시는 예수회 선교사들을 특별손님으로 귀하게 대접했다. )
예수회의 제자로 만듬.
임진왜란 때 일본군 선봉장인 고니시 유키나가.
그는 임진왜란으로부터 훨씬 전부터 이미 예수회에 의해
독실한 로마교회 신도가 되었음
정유재란 때 조선 포로 '강항'의 「간양록」에 따르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일으키게 된건
고니시 유키나가가 꼬드겨서 그렇게 된거라고
거의 대부분의 사무라이들은 그렇게 믿고있다고 나온다
예수회가 임진왜란을 일으킨 배후 세력인지는 확실하지않다
그러나 히데요시의 침략전쟁에서 천주교 믿는 규슈 사무라이들이 열심히 해준다면, 그렇게 해서 정말 조선 중국 인도차이나가 일본 땅이 된다면 그만큼 천주교의 영향권도
넓어지고, 잘만 하면 전쟁을 성공으로 이끈 대스타 고니시 유키나가의 가문은 히데요시 가문과 혼인동맹이 맺어져서
동양판 '신성 제패니즈 로마'가 탄생할수도 있다
고니시 유키나가가 정말 예수를 믿는다면
예수회가 정말 예수를 믿는다면 순교를 무릅쓰고 전쟁을
반대해야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하지않았다
사도 베드로나 바울이 이 인간들을 봤다면 "니들이 그리스도의 일꾼들이라고? 거짓말하고있네 이 사탄의 자식들!"이라고
욕을 했을 것이다
스페인은 예수회의 중심지가 있던 곳.
대항해 시대 때 상인들이 배 타고 아메리카는 물론 일본에까지 갔으며 사무라이들에게 조총을 팔았다.
서기 1776년에 미국의 일루미나티인 '프리메이슨'이
미국을 건국했다
서기 1776년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라는 독일 교수가 '일루미나티'란 비밀조직을 창설했다.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이나 이름만 다르지 서로 같다
프리메이슨은 서기 1717년에 창설
일루미나티는 서기 1776년에 창설
둘 다 비밀조직이고 둘다 집회 상황은 생중계가 아니라
비밀스럽게하며 사상도 비슷하다)
근데 이 교수가 예수회 대학 교수다.
사실 예수회를 세운 이그나티우스 데 로욜라는 알룸브라도스라는 비밀 신비주의 이단에 몸을 담갔던 적이 있다. 그후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죽을뻔 했다가 빠져나와서 '예수회'라는걸 세워서 교황청을 장악하게 되었다.
로욜라는 알룸브라도스와 연을 끊었다고 말했지만
그 말을 어찌 다 믿을까.
알룸브라도스는 스페인어다.
이 역시 '일루미나티'란 뜻이다.
일루미나티는 미국에서 현재도 '프리메이슨'이란 이름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자기들이 회원이란 증거로 양복을 입은 채 복근에 손을 집어넣는 포즈로 증명한다.
나폴레옹 ,김옥균,이토 히로부미,카를 마르크스,레닌,스탈린,김일성,김정은 모두 일루미나티 회원들이다. 그런 포즈들을 하니까.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은 빛의 신이 이 세상을 건축했다고 믿는다. 그 빛의 신을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속지말라. 그들이 믿는 빛의 신은 타락천사 '루시퍼'다. 루시퍼도 '빛을 세상에 가져온 자'란 뜻으로 히브리어 원어로는 '헬렐'인데. 구약성경 이사야서 14장에 나온다.
걔들은 지들이 비밀조직은 아니고 그냥 사교클럽이라고 한다. 근데 사교클럽이라면서 사교클럽 안의 예배 행사는 회원가입한 사람들에게만 공개된다.
여전히 비밀이다.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들을 믿지말라.
모든 아름다운 그림들(르네상스 시대 유럽 명화들)
예수 재림할 때 사람들이 우주에서 날라오는 어떤 충격파를
피할려고 벙커로 들어가는 모습이 예언되어있음
너희는 사람에게 의존함을 그쳐라 숨 참으면 죽을, 공기 없으면 못 사는 생물이 존중받을 것이 어디에 있느냐?(마리아와 성인들에 대한 공경 사상에 대한 경고.
이는 이순신 유관순 윤봉길 안창호 등 소위 위인 숭배 사상에 대한 경고에도 해당됨.
또 인종우월주의나 특정성별우월주의에도 다 해당하는 경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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