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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비밀결사와 Ein Sof의 전쟁]-(20221027)

차단용 토끼(14.53) 2024.03.28 17:20:34
조회 103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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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 2022.10.27/목요일/AM 10:27)
(기록 완료: 2022.10.27/목요일/P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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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비밀결사와 Ein Sof의 전쟁]-(20221027)

※ 해당의 내용들은 'Ein Sof의 머리 속에서 만든 창작물'이지만 어느 정도는 'Ein Sof가 알고있는 
기반 정보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해당의 내용은 '비밀결사가 주도적으로 장악하며 판을 만드는 
미디어, 게임, 방송, 인터넷, 유튜브, 드라마 등'에서 벗어나 'Ein Sof가 주도적으로 만드는 소설'
이란 도구(판)를 이용하여 'Ein Sof가 주도적으로 만드는 판'으로 '모든 환경'을 이동시키기 위해 
시작되었다.



[1부: 김의 전쟁]

[1부-1편: 조직스토킹으로 몰아가기]


'남한의 비밀결사'와 남한의 인간의 무리들, 재벌 카르텔은 'Ein Sof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도청하고 있는 중이었다. '서울의 지부와 문산의 비밀결사 지역거점'에서는 'Ein Sof'의
모든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한희철: 로마교황청에서는 뭐라고 하는가? 일본쪽에서는..?

문산지부의 지부장: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그 쪽도 딱히 방법이 없는 모양입니다. 지금까지 처럼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서울지부장님

한희철: 인터넷에 여론은 어떤가?

문산지부의 지부장: 2, 3명 정도의 제거할 요주의 인물이 생겼습니다. 'Ein Sof의 말'이 사실일지도
모른다며 불안해 하는 중입니다.

한희철: 으...음, 전처럼 '드럼통'에 콘크리트를 채워넣어서 동해 바다에다가 버리도록 해. 
아니면 자살로 위장해서 '20대 남여 집단 자살'로 몰아가던가. 예전처럼 처리해버려. 쓰레기 같은 
쥐새끼 새끼들... 우리가 그렇게도 여론조작 작업을 했는데. 아직 흔들리는 민간인 있어!

문산지부의 지부장: 전처럼 '조직스토킹'을 몰아가면 여론도 잠잠할 겁니다. 흐흐흐

한희철: 파평면의 상황은 어떤가?

문산지부의 지부장: 'Ein sof 새끼'가 '인구 밀도와 휴전선에 가까운 부분'으로 계속 이슈를 
환기시키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한희철: '인트라넷 망으로 구성된 개별 인터넷 망'에 'Ein Sof의 게시물'의 90%를 처넣도록 해. 
그 놈이 도배를 못하도록. 쓰레기 같은 버러지 '비누(soap)'새끼. 금파리의 주변 농민들과 고정
요원들을 이용하여 '자동차 소리 작업, 소리 작업과 소음 작업, 자동차 문 닫는 작업'을 
시행하도록

문산지부의 지부장: 그 버러지 같은 놈이 충격을 먹도록 '인터넷을 이용한 근육사진 작업'도 병행
하겠습니다. 흐흐흐....

한희철: 너무 하나의 방법만 쓰면 비누(Ein Sof)새끼한테 내성이 생길 수 있으니까.
'군부대의 조직들과 우리 요원들'을 이용해서 '파평면 부근 군부대'에서 야포와 자주포를 1분 
간격으로 쏘게 만들어. 물론 Ein Sof가 인지할 수 있도록 사소하더라도 그놈이 인지할 수 있는 
특정한 타이밍이여야만 해.

한희철: 이번 한국의 대통령 새끼는 왜 이렇게 굼뜬거야? 우리가 거점으로 지정한 프로젝트에
대한 지시사항은 전달한건가....

문산지부의 지부장: 그놈도 '조기 레임덕'으로 무두질 좀 해야겠습니다.

한희철: 그 놈의 계급이 어떻게 되지?

문산지부의 지부장: 아마 저 보다도 10단계 정도 아래일 겁니다. 흐흐흐...
쓰레기 같은 병아리 놈. 흐흐흐....





[과거: 2018년의 미상의 시점]

Ein Sof: 이 사람들 나에게 왜 접근하는 거지? 이것은 나의 망상인 걸까? 노래의 가사로
나에게 메시지를 던지고 있어. 하지만 하나의 세력이 아닌 것 같은데..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군. 
이런 것도 단지 나의 망상일 뿐일까?




[과거: 2018년, 10월~11월]

이미 폐업한 '가족의 구멍가게'에서 'Ein Sof'는 비밀결사의 요원들에게 둘러싸인 채로 작업을 
당하는 중이다. 얇은 유리로 이루어진 불투명 유리는 밖의 상황을 확인할 수 없지만 외부의 소리는 무엇
보다 잘 들리는 구조로 되어있었다. 비밀결사라고 스스로 자칭하는 인간의 무리들은 그러한 
상황을 100%로 활용하며 작업을 한다.

Ein Sof: 이 씨발개새끼들이 나를 '신'이라고 인정한 다음 작업 더 심해지고 개같이 대우하잖아!

문밖의 지나가는 사람-1: 카악~퇫!

Ein Sof: 거지 같은 놈들이 무슨 짓을 하기만 하면 가래침을 뱉으네.

문밖의 지나가는 사람-2: 쿠아아악~퇫!

Ein Sof: 거지 같은 유교연합 놈들아. 그만 하라고! 이 씨발 한국새끼들아!!! 크아아아악!!
몇 번을 하는 거냐고!!!

문밖의 지나가는 사람-3: 캬아아아아아악~ 쿠아악! 퇫!

Ein Sof: 이 개구리 같은 유교새끼들!! 거지같은 완불교의 삼손그룹 새끼들아!!!
뭐 말만하거나 뭐만하면 지랄이야 이 씨발놈들이!!!

문밖의 지나가는 사람-4: 쿠아악! 퇫! 쿠아악! 퇫!

겨울이 가까워 오는 계절에 '한국의 비밀결사를 추종(자칭)하는 무리들'은 계속해서 끊임없이
'가래침'이라는 독특한 방법을 이용해 'Ein Sof'에게 작업을 하고 있었다. 



'수십대의 모니터가 설치된 거대한 공간'에는 수십명의 모니터링 요원들이 바쁘게 상황을 종합
하며 상황을 여러 곳에 전달하는 한편, 말단의 요원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는 중이다.
한국 비밀결사의 대전 지하 비밀기지에서는 단 1명의 존재를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고 있었다.

한국의 오컬트 추종 무리인 '비밀결사 미스트'는 그렇게 움직이고 있었다.

구덕환: 부관 상황은 어떻게 되가고 있나?

대전 본부 통제실의 부관: 본부장님이 원하는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구덕환: 그렇다면 이제 '14.8 카드의 비원'을 실행할 때인가?

대전 본부 통제실의 부관: 인물의 거점에 모든 환경의 조성이 완료됐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우리가 기다려온 비원을 실행할 때인 것 같습니다.

구덕환: 놈들이 '먹이(Ein Sof)'를 물면 우리는 이제 사라진다.

대전 본부 통제실의 부관: 1,000년을 넘게 기다려온 '우리의 비원'을 이제 실행할 때입니다. 
본부장님.




'삼손 그룹의 과거 정보실', 이곳은 남한 최대의 기업 삼손그룹의 전략정보수집실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그들의 정보력은 국정원을 상회한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곳도 대전의 상황실처럼
수십대의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었다.

최대국: 그는 스스로 민족주의자라고 하지 않았는가?

과거 정보실의 정보수집관: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스스로 신이라는 것을 인식한 
다음부터 행동이 판이하게 달라지지 않았습니까? 그가 일본에 보이는 반응도 이상합니다.

최대국: 일본이라.. 일본에 무엇인가 있는가?

과거 정보실의 정보수집관: 그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친할머니가 전주이씨
라고 하지만 당시의 호적을 찾아봐도 계보가 불분명합니다.

최대국: 혹시 '일본의 뻐구기 둥지 전략'인가?

과거 정보실의 정보수집관: 글쎄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집안은 고령김씨의 유명인인
'임진왜란 당시의 의병도대장 김면의 후손'을 자청합니다. 김면이라면 일본과 극성인 집안입니다.

최대국: 그러니까 말이야. 나도 그부분이 이해가 안가. 아니면 신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로 변했는가 말이지.

과거 정보실의 요원: 실장님, 로마의 '검은 칼날의 사제단'에서 온 연락입니다.

검은 칼날의 사제단, 그것은 '로마교황의 오래된 종교비밀결사 조직'이다. 하지만 그것은 외부에 
자신들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조작된 정보'이다. 그들 '검은 칼날의 사제단'은  'Ein Sof'가 출현한 
이후 로마가톨릭의 교황청에 만든 급조된 이익집단이었다.

검은 칼날의 사제단의 2등 주교: 안녕하십니까. 실장님.

최대국: 본론부터 들어가시지요.

검은 칼날의 사제단의 2등 주교: 'Ein Sof'란 존재가 출현한 이후 '우리 인간들이 만든 조직들'은 
모두 허상인 것을 잘 아실겁니다.

최대국: 그와 접촉하기 위해서는 그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검은 칼날의 사제단의 2등 주교: 우리 카톨릭에서는 '여성들은 강간하는 작업'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최대국: 그것은 일종의 필요악이라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저희는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습니다.

검은 칼날의 사제단의 2등 주교: (버러지 같은 색마새끼들) 흠, 흠... 일종의 그에 대한 조련과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은 잘 아실겁니다. 그 존재에 대한 위험성도 말이지요.

최대국: 저희는 그것을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전에 하던 이야기지 않습니까?

검은 칼날의 사제단의 2등 주교: 네. 네. 그렇지요 하하하. 이럴 때는 실장님과 이야기가 통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더하여 그 여성들을 '결혼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가 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인간에게 굴복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최대국: (미치광이 종교쟁이 새끼들) 으음, 그런 것은 꼭 필요하겠습니까? 뭐 '해당의 연예인들과 
여성 언론인들'을 강간을 한 후 미디어에 노출하는 것만으로 충분할 것 같은데요.

검은 칼날의 사제단의 2등 주교: 아니지요. 모든 것은 보완책이 필요합니다.

최대국: 그 부분은 부사장실과 논의한 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검은 칼날의 사제단의 2등 주교: 그러면 그런 걸로 알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성령님의 축복이 있기를...


[통화가 끊긴다]


최대국: 에잇! 씨발 미치광이 종교쟁이 새끼들!!!

과거 정보실의 정보수집관: 뭐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쥐도 궁지에 몰리면 무는 법 아닙니까? 
그를 그렇게까지 자극할 필요가 있을까요?

최대국: 뭐, 어려운 일은 아니지. 그치만 외부에 노출되는 부분이 문제야. 무슨 그런 창녀들과 
우리의 적손들을 꼭 결혼을 시켜야한단 말인가. 첩실로 들어가도 과분한 딴따라년들을! 외부에 
너무 공개적으로 노출되는 것이 문제야.

과거 정보실의 정보수집관: 그만큼 우리가 가지고 가는 부담이 크다는 말씀입니까?

최대국: 뭐,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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