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중앙아시아 역사문화채널 IPAKYOLI TV

민희진 대표 주술경영 관련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영님 0814'라는 무당이 나오는데, 이는 무당이 아니고 14.8 세력과 연계된 주술사입니다. 여기서 접신했다고 하는 귀신은 그냥 잡신이 아니라 14.8 세력에게 어떤 일을 지시하는 상위의 어떤 존재일 것입니다. (그 존재가 정확히 누구인지는 솔직히 모릅니다) 제가 알기로는 재벌 및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주술사들이 있으며, 이들은 이태원 압사사건 며칠 전에 홍대거리에 4말탄 기사 코스프레어들(페라리, 람보르기니 등을 몰고 다니며 실제로 말을 타고 코스프레를 했던 인간들)과 한통속입니다. 현재 한국의 주식, 코인, 방송, 정치, 재벌, 연예계를 움직이는 큰손들 가운데 14.8 추종자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습니다. 민희진 대표도 이 14.8 세력이 모시는 상위존재와 주종관계를 형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갈등을 빚고 축출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울진산불로 전국이 불에 탔을 때도 14.8 키워드가 등장했고, 우한 바이러스 당시에도 14.8, 세월호 떄도 14.8, 중국 동방항공 항공기 수직추락 시에도 14.8 키워드가 등장했지요. 첨부한 사진에서 민희진 대표가 손가락으로 666을 형상화하고 있지요. 저도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만...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2014년부터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고 그로부터 7년이 지난 2021년에 우한 바이러스 사태가 터짐과 동시에 78카드가 등장했습니다. 즉 2021년부터 7년을 다시 계산하면 2028년이란 데드라인이 나옵니다. 최근에 미군 인도태평양 사령관이 시진핑이 2027년까지 대만 침공 지시했다고 인터뷰한 적 있었죠. 14.8 카드에는 남북 전쟁 이야기가 나오고 그 외 여러가지 사회적 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건 2028년까지 14.8 카드에 쓰여진 것들 중 상당수를 실현시키기 위해 14.8 세력이 부단히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고, 그들이 한국의 정재계를 거의 장악했다는 사실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재벌과 정치인들 가운데 주술사를 측근으로 두지 않는 이가 없습니다. (예컨대 천공 같은 인물) 예전에 박근혜 정부 시절에도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47번 전생체험을 했다느니 굿판을 벌였다느니 하는 내용이 보도된 바 있죠. 사실 각종 문화예술계의 유력 인사들 또한 주술과 굿을 그들의 성공을 위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들만의 프로토콜이 있고 효과도 발휘합니다. 문제는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그걸 미신이라고 믿고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것이죠. 제가 아는 건 여기까지입니다. 어쨌든 2028년까지 고작 4년 남았습니다. 이 4년 사이에 온갖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 것이고...어느 순간에 한국은 세대교체가 이루어 지겠지요. 기생충 영화에 묘사된 것처럼 주인이 바뀔 겁니다...

<한국에서 출산율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이유>

삭막하고 무서워서 한국에서는 태어나고 싶어하는 영혼이 없다

사랑이 없는 지혜와 힘만 쫒는 한국의 기득권들은 그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