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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탈출 스발리(Svali) 의 충격증언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9 07:51:59
조회 245 추천 0 댓글 0
														

스발리 Svali

독일계 미국인 (증언 당시 38세. 2006년)


일루미나티 (스발리 Svali 증언)의 진실


https://youtu.be/GtTdnROvtYo?si=p4PTGjmSojk2XXXO

 


일루미나티 탈출 스발리(Svali) 여성의 인터뷰 한국어 버전입니다. 


일루미나티의 부유한 가족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 부터 그들의 모든 것을 듣고, 보고 자라고 훈련받아 Mind Control Head trainer 로 일하는 중

그들의 사악함에 탈출을 결심해 타주로 몰래 도망하며 어렵게 탈출에 성공해 기독교인으로 개종하고

그들의 사악함을 세상에 알리려 위험을 무릅쓰고 2시간의 Radio Interview 를 통해

세상에 그들의 사탄적인 악날함을 증거하는 생생한 일루미나티 이야기 입니다.


1) 일루미나티 바티칸 사건

2) 일루미나티 12덕목,신앙,장악시스템

3) 일루미나티 종교의식과 보안,이미 신세계질서 완성

4) 일루미나티 언론장악 현실

5) 일루미나티 적극,소극적 프로그래밍

6) 일루미나티 전 세계적 사탄교가 될 일루미나티가 장악한 로마카톨릭 바티칸

7) 일루미나티 스발리 가족 일루미나티 탈출 

8) 일루미나티 공식적인 정체 공개

9) 일루미나티 아틀린티스&루시퍼리안 일루미나티 믿음 공개

10)일루미나티 문화를 통한 세뇌공략 공개

11)일루미나티 하위그룹들 실상 & 크리스챤의 기도필요


일루미 나티 Svali의 증언


이 이야기는 일루미 나티에서 탈출한 Svali 의 증언을 요약한 것입니다.

Svali 은 현재 행방불명의 상태이며 그녀의 홈페이지 또한 폐쇠되었습니다.



Svali 의 2006년 1월 17일 인터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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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네, Investigative Journal의 Greg Szymanski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오랜 세월 동안 Illuminati를 취재해 왔습니다. 젊은 시절 로마에서 활동하던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죠.


하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경험한 사람과 인터뷰를 하게 되니, 정말… 말로만 듣던 것들이 이렇게 현실로 다가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그리고 제가 솔직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Svali양이 얘기하는 내용들… 여러분들은 귀 담아 들으셔야 합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니까요. 여러 분이 보는 앞에서 사라지고 있는 우리의 권리, 경찰국가의 형성, 이라크 전쟁, 9/11… 이런 것들이 모두 이 Illuminati 조직과 연관이 있습니다.


Svali양, 지금까지는 중간 레벨의 조직원들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요, 이제 하위급 조직원들에 대한 얘기를 해 보죠.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합니다. 조직에 속한 것에 대해 불만이 많지만, 나가지 않는 이유가… 아무래도 부의 보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SV: 네, 맞아요!


GS: 그리고 가족 문제도?


SV: 네, 그렇습니다. 사실 가족 때문에 쉽게 떠나지 못합니다. 조직을 떠난다는 것은 배우자, 자녀, 친가와 외가의 친척들, 그리고 돈을 다 버린다는 뜻이거든요. 쉽게 말해 모든 것을 버리고, 빈털터리로 다시 출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뿐 아니라, 지금까지 머리 속에 프로그래밍 되어 온 조직에 대한 충성심, 좋은 조직원이 되기 위한 본능과도 싸워야 합니다.


GS: 네에.


SV: 조직을 떠났다가 견디지 못하고 다시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GS: 전화로 질문이 왔는데요, 받아 보시겠습니까?


SV: 그러죠!



GS: 네. California에 거주하는 Marilyn씨입니다. 안녕하세요!


Marilyn (ML): 네, 방송을 처음부터 계속 듣지는 못했는데요. 인터넷으로 듣고 있거든요. Svali양이 어떻게 Illuminati의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GS: 음… Svali양이 답변해 주시겠어요?


SV: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았습니다. 멘토링도 많이 받았고요. 어른들과 함께 일하며 많은 것들 것 배우고, 그러면서 저에게 주어진 책임도 커집니다. 그래서 10대에 접어들면 어른들과 똑 같은 일들을 하게 돼요. 수년 간 훈련을 받았으니까요.


ML: 부모님이 시켜서 하게 된 건가요? 아니면…


SV: 부모님도 물론 Illuminati 조직원들입니다.


ML: 네,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군요.


SV: 네, 양쪽으로부터 물려 받는 거죠.


ML: (충격을 받은 목소리로) 사립 학교인가요?


SV: 네?


ML: 사립 학교를 다니신 건가요?


SV: 제 아이들은 기독교계 사립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들도 물론 Illuminati고요 (웃음)


ML: (놀라움, 이제 알겠다는 말투로) 아, 그러면 기독교 학교들이 Illuminati라는 얘기인가요!!


SV: 일부가 그렇다는 겁니다. 전부 다가 아니고요.


ML: 네, 물론 그렇겠죠.


SV: 제 아이들이 다녔던 곳은 물론 Illuminati 학교였습니다. 하지만 Illuminati와 전혀 상관이 없는, 좋은 크리스천 학교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공립에 다녔어요. 그런데 흥미로운 게 뭐냐 하면, 어렸을 때 다녔던 3개의 사립학교 중 2개는 불이 나서 사라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슬픈 목소리). 네, 그래서 그 학교들에 다니던 시절의 학적부는 남아있지 않습니다.


ML: (크게 충격을 받은 목소리로) 이런, 맙소사!


GS: Marilyn씨, 제가 요약해서 설명해 드리죠. 일단 조직원들은 태어날 때부터 교육을 받습니다. 바티칸에서 성인식을 갖기도 하고요. 그리고 Svali양의 말에 따르면 미국 인구의 1~2%가 이 조직에 속해 있다고 합니다. 아주 심각한 문제죠. 정부를 비롯한 주요 기관들에 이 사람들이 포진하고 있으니까요. Marilyn시, 또 다른 질문 있습니까?


ML: 네. 바티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기독교랑은 다른 거잖아요? 저는 크리스천이거든요. 가톨릭은 말하자면, 구교라 할 수 있죠.


GS: 제가 잠시 좀 끼어들겠습니다. 저도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습니다만, 종교적인 논쟁은 가급적 피합니다. 로마에서 Illuminati를 처음 취재하던 당시 제가 느낀 것은, 교회의 나쁜 단면들도 분명히 있다는 사실입니다. 선과 악 모두에 직면했었다는 것이죠. 저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가톨릭 내의 그 사악한 요소들, 바티칸의 최고 레벨에서 일어나는 일들 말입니다. 네, 계속 하시죠.


ML: 네, 그 얘기는 더 이상 꺼내지 않겠습니다.


SV: 네네…


ML: 개인적으로는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Svali양은 그러면 신앙으로 다시 태어나 그 곳을 탈출하게 된 것인가요? 그렇게 봐도 될까요?


SV: 네, 그렇습니다. 우선… 제가 가톨릭 교회를 모독하거나 신자들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제 친한 친구들 중에도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면서 신앙심 깊은 크리스천들이 많이 있어요. 저는 크리스천이 되었고, 크리스천이 되는 것만이 유일한 탈출구였습니다. 하지만 정식 Illuminati 회원들 중 상당수는 또…


ML: 네.


SV: 상당수가 침례고 신도들이고, 강림교 신도들도 많이 있습니다. San Diego 시절에 Wesleyan 교회의 예배 팀에서 활동했었거든요.


ML: 네. 조금 혼란스럽군요. 아 뭐랄까, 아주 흥미롭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차 가톨릭 교회가 새로운 세계 종교의 전신이 될 것이라고들 얘기를 하는데… 이와 관련해서 좋은 책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 쇼에서 The Grand Plan Design의 저자, John Daniels씨도 인터뷰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GS: 네, 맞습니다.


ML: 기억하세요?


GS: 아…


SV: 하지만요…


GS: 말씀하세요.


SV: 평범한 가톨릭 신도들은 바티칸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ML: 네, 맞아요. 평범한 신도들은 바티칸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그냥 제 의견입니다 (웃음).


GS: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평범한 신도의 신분으로 로마를 처음 방문했던 1980년, 저 역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가톨릭이었고, Notre Dame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로마에 간 후 완전히 새로운 사실들을 접하게 되었죠.


ML: 가톨릭 신자들은 교회의 사악함을 깨닫게 된 후에도 신앙을 버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니, 솔직히… 그런 사실을 알고도 어떻게 계속 믿을 수가 있죠? 그게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제가 아는 좋은 사람들도 그런 식이에요.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웃음).


GS: 글쎄요,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은… (웃음)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가톨릭 신자들 중 독실하지 않은 사람들도 상당수 있어요.


ML: 네, 그렇죠. 감사합니다!


GS: 어쨌든, 그 얘기는 기회가 되면 다음에 하고요. 감사합니다, Marilyn씨. 3분 후 Svali씨와 계속 얘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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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네, 돌아왔습니다! 있잖아요, 그들이 저를 해치지는 못할 것입니다. 제 집은 Illuminati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방비를 다 해 놨거든요. Marilyn씨와 가졌던 통화에 이어, 가톨릭의 문제를 계속 얘기해 볼까요? 제가 과거를 돌이켜보면, 제 아버지께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래요. 교회에 대해 잘 몰랐으니까요.


제가 어렸을 때 아주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10살 때 어머니께서 돌아가셨거든요. 제 남동생은 그 당시 생후 6개월이었고, 어머니는 백혈병으로…… 아주 비극적인 사건이었습니다 – 아버지와 저, 그리고 동생만 남겨졌으니까요. 그 때 아버지가 우리 교구의 높으신 몬시뇨르(고위 성직자에 대한 존칭) 한 분을 모셔왔어요. 구체적인 장소는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시카고 외곽이었습니다.


어쨌든, 이 신부가 저희 집에 왔는데, 그 날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양반이 저랑 제 동생을 고아원으로 보내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아버지는 그 소리를 듣고 노인네를 밖으로 뻥 차 내다시피 했습니다. 네…


SV: 헐…


GS: 그리고 그 다음부터 아버지는 절대 교회에 나가지 않으셨습니다. 제 동생도 가톨릭 학교에 다닌 적이 없고요. 저는 다니던 학교에 계속 다니겠다고 얘기했습니다. 학교 친구들 때문에 그랬던 거죠. 그런데 정말, 그 때 고아원에 보내졌더라면 무슨 일이 있었을지…


어쨌든, Svali양…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Svali양이 Illuminati에 몸담고 있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 보죠. 무슨 계기로 떠나게 되었습니까? 이에 대해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SV: 그러죠. 일단 Marilyn씨의 얘기에 동감한다는 말부터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었더라면, 해낼 수 없었을 겁니다. 제가 크리스천이 된 것은 혁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배워온 것들, 그리고 나의 신념들을 더욱 의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저는… 제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냉소적인 사람이 되어 버렸죠.


그리고 제 바로 위의 수석 훈육관에게 반항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도 저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별다른 이유 없이 저에게 고통을 안겨주곤 했죠. 저는 그에게 대들었고, 그는 당연히 저의 이 같은 태도를 탐탁지 않게 여겼습니다 (웃음).


그는 수시로 저에게 화풀이를 했습니다. 최악이었어요. 그러다 결국 탈출을 결심하게 되었죠. 다른 주로 도망갔습니다. 그 지역에 머물다 보면, 조직원들에게 발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으니까요. 그래서 다른 주로 도망갔습니다.



GS: 가족이랑 모든 것들을 버리고 말이죠?


SV: 모든 것들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애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맡겼어요. 애들이 아빠와 함께 있는 것 보다는 조부모와 함께 있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나중에 애들을 데려가려 했죠. 그런데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다시 합치자는 겁니다. 그래서 좋다고 했죠. 하지만 남편도 그룹을 떠나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어요. 이런 상태로는 합치기 힘들다는 얘기였죠. 그는 제 제안에 동의했고, 1주일 후에 만나자고 얘기했습니다.


만나기로 약속한 바로 전 날, 그로부터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 만나서, 어쩌고 저쩌고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아, 그이도 결심을 한 모양이구나! 도망치기로 결심을 했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알고 보니 벌써 몇 일 전에 애들을 집으로 데려왔고,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새 법원까지 찾아 갔더군요.


그가 도착하기로 예정된 날, 누군가 제 문을 두드렸습니다. 어떤 경관이 이혼 서류와 남편과 아이들에게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가처분 명령 서류를 내밀더군요.


저는 그 순간 조직에서 도망쳐 나온 것에 대해… (한숨) 벌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싸웠습니다. (한숨) 4년 동안 법정에서 남편을 싸웠습니다. 그래서 판사에게 제 주장을 얘기했더니, 남편이 이런 식으로 반론을 하더군요: “이 여자 정신 나갔습니다. 전부 다 거짓말입니다. 아니, 요즘 세상에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어요?” 판사는 남편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그 자리에서 판결을 내려 버렸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모든 양육권이 아빠에게 간 거죠. 그리고 저는… 4년 동안 감호 아래 제 아이들을 방문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유괴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는 거에요…


이 곳 텍사스에서 많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4년 후에는 감호 없이 아이들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4살 된 딸아이를 만나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얘야, 너 이곳을 꼭 빠져 나와야 해…” 그랬더니 저를 쳐다보며…


(공포스럽고 흥분된 목소리로): "이런! 엄마, 그런 말 하지 말았어야 해요!” 이러는 겁니다. 딸애가… 제 말을 듣더니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버렸어요…


GS: 음…


SV: 딸애가 프로그램과 싸우느라 그런 공포스러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겁니다. 겁에 질린 목소리로 “왜 그런 말을 했어요! 왜 그런 말을 했어요!”라고 소리를 치는 거에요. 저는 “얘야, 괜찮아, 괜찮아. 진정해, 진정해…”라고 말하며 달랬죠.


그리고… 사시나무처럼 계속 몸을 떨더군요. 그러더니 이러는 겁니다: “집으로 돌아가서 맞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그래서 “얘야, 맞지 않아도 돼”라고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저는 징역살이의 가능성을 감수하고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했습니다: “제가 감옥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애들이 다치는 건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어요!”


GS: 네에…


SV: 그러자 남편이 곧 비행기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그가 마음만 먹었으면 그 자리에서 저를 신고할 수도 있었어요. 어쨌든, 제가 방문에 대한 규정을 어겼으니까요. 법정이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관대하지 않다는 거 잘 아시죠?


GS: 네에…


SV: 그에게 얘기했습니다. “제발요…” 딸과 아들도 아빠를 보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빠, 그곳에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맞고 싶지 않단 말이에요. 이제 더 이상 이거 하고 싶지 않아요.”


남편이 애들을 보더니 그러더군요. 생각해 보겠다고… 그는 집으로 돌아갔고, 저는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흥분된 목소리로) 그러더니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오, 하나님. 오 하나님!” 왜 그러냐고 제가 물었더니, “우리 도망가야 해! 우리 도망가야 해!”라고 소리를 치는 거에요 (웃음). 그래서 이렇게 얘기했죠: “네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결국 남편도 결심을 했습니다.


그는 곧바로 공증인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모든 양육권을 저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 저를 지옥에서 살게 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GS: 조직을 떠난 후 보복에 대한 위협이나 경고를 받은 적은 있나요?


SV: 있습니다.


GS: 입 다물고 있으라는, 그런 내용이었나요?


SV: 네, 물론이죠. 제가 전에 글을 하나 썼었는데… 구체적인 일자와 시간까지 담겨져 있었는데… 그 글이 나간 후에 보복을 당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조심하고 있죠. 그래서 라디오 인터뷰도 잘 안하고, 이런 자리에도 나서지 않는 것입니다.


GS: 위험을 무릅쓰고 이렇게 나서 주신 것에 대해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 지… Svali양의 용기 덕택에 수많은 미국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말들을 해 봤자, Svali양 같은 사람의 증언만은 못하거든요.




전화 한 통 더 받을까요. Washington에 거주하는 Chris씨입니다.


CH: (차분한 어조로): 안녕하세요, Svali씨. 이런 소중한 정보를 공개해 주신 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최근에 님의 웹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들을 접했습니다. 제 질문은 단순합니다. Illuminati가 생각하고 있는, 신세계 질서가 완전히 구현되는 시기는 대략 언제인가요?


SV: 네. 저도 조직에 있던 시절에 그런 얘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2050년에 모든 것들을 공개하겠다고 얘기했었습니다. 하지만 계획이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구 소련이 5개년 계획이니, 10개년 계획이니 이런 거 세워놨다가 매번 계획을 수정했었잖아요. 제가 조직에 있는 동안에도 계획이 여러 번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Greg씨가 앞서 언급했듯이, 그리고 다른 전문가들이 지적하듯이, 최근 몇 년 간 가속도가 붙고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마치 “이제 거의 다 왔어! 거의 다 왔어! 조금 더 힘을 내자!”하는 식으로 막판 푸시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CH: 네에.


SV: 그래서 제가 예전에 들었던 정보가 지금도 유효하다고는 말씀 드리기 힘듭니다.


CH: 네, 이와 관련해서 한가지 질문이 더 있는데요…


GS: 네, 말씀하세요.


CH: 마지막 질문입니다. 최근 들어 저도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나름대로 조사를 해 봤는데요… 마야 달력이 제시하는 2012년에 대해서 말입니다…


SV: 네.


CH: 이런 얘기들을 문자 그대로 믿는다기 보다, 그냥 일단 열린 마음으로 정보들을 살펴보겠다는 식으로 알아 봤는데요. 2012년이 되면 마야의 예언 뿐 아니라… 다른 수많은 이론들도 이 시점에 행성 차원의 거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 예측하고들 있는데요…


그래서 혹시 이 시점을 염두에 두고 지금 모든 것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예를 들어 영적인 차원의 전쟁 같은 것 말입니다.


SV: 아, 네.


CH: Svali씨께서는 2012년이 어떤 관련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SV: 네,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2012년이 매우 중요한 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2012년에 모든 것들이 공개된다는 얘기는 못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2012년부터 Illuminati의 정체를 드러내기 위한 작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을까 합니다.


CH: 네.


SV: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조직에 속해 있던 당시에 들은 이야기인데요… 이들은 정직, 신뢰와는 거리가 멉니다. 사기꾼들이거든요. 어쨌든, 모든 것들이 공개되기 전에 대규모의 경제 파탄이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주식 시장도 망가질 것이라 했습니다.


CH: 음, 그건 이미 시작된 것 같은데요.


SV: 네, 그렇습니다. 다가오는 경제 위기에 비하면 1930년대의 대공황은 아무것도 아닐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금융을 조종하여 대혼란과 전쟁도 일으킬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도 이런 비관적인 얘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룹에 몸담고 있을 때 들은 얘기를 있는 그대로 전하는 것 뿐입니다.


CH: 네, 감사합니다.


SV: 네.


CH: 지금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고마워 할겁니다.


SV: 네, 감사합니다! 진심입니다. 그들은 혼란 속에서 질서가 솟아날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네, 그들은 혼란에서 질서가 나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CH: 네, 더 이상 제가 시간을 잡아먹고 싶지 않군요…


GS: Svali양. 이들은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이 나라를 경제적으로 무너트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Svali양의 증언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Chris씨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그들을 막고자 하니까요! 우리 미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 그들을 저지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수적인 면에서는 월등히 앞섭니다. 우리에겐 돈이 없지만, 그들로부터 되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우리를 못살게 구는 것도 더 이상 참지 못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SV: 네.



GS: 다음 전화 받겠습니다. Canada에 거주하는 Harper씨입니다. Harper씨?


HP: 감사합니다 Greg씨. 그리고 Svali씨, 몇 년 전 Suite101.com에서 님의 증언이 공개된 후 근황이 어떠했는지 궁금했습니다. 갑자기 사라지셔서요. 이렇게 목소리를 듣게 되어 기쁩니다. 짧은 질문 두 가지만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Moriah Conquering Wind 관련입니다. 이런 용어는 제가 처음 들어보거든요. 이 말의 의미에 대해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그리고 이 Illuminati라는 조직이, Atlantis나 또 다른 잊혀진 문명의 후손들인지 궁금합니다.


SV: 님께서 말씀하시는 용어는… 글쎄요… Moriah는 사실 조직의 또 다른 이름이거든요.


두 번째 질문은 확실하게 답변 드릴 수 있습니다. Illuminati는 Atlantis가 실존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역사 시간에 아이들에게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들은 Atlantis인들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가장 높은 수준의 문명에 도달했던 민족 중 하나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Atlantis 사람들이 매우 뛰어난 인종이었으며, 신앙심도 깊었고, 깊은 깨달음을 얻은 자들이었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하지만 어느 날 적의 선지자(하나님의 선지자)가 나타나, Atlantis인들이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멸망하게 되리라 예언했다고 가르칩니다.


Atlantis인들은 신비주의자들이자 Luciferian이었습니다. 그게 그들의 종교였죠. 실제로 Atlantis가 이룩한 고도의 문명 중 상당 부분은 초자연적인 수단을 통해 얻어진 것들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그들의 가르침입니다.


Atlantis인들은 이 선지자의 예언을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죽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Atlantis가 멸망한 후 일부 시민들은 탈출에 성공했지만, 위대한 도시는 영원히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Illuminati는 오늘날까지도 Atlantis의 멸망을 슬퍼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재앙에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생존자들이 Illuminati를 건설했다고 믿고 있거든요.


HP: 한가지 질문이 더 있습니다.


GS: 네, 말씀하세요.


HP: 말하자면, 피라미드의 맨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 그런 고위급 인사들이 시간을 마음대로 조절 한다거나 하는, 마술 같은 것들도 합니까? 다시 말해…


SV: 아, 그럼요.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도 합니다. 네.


HP: 영혼이 하나의 육체를 떠나 새로운 육체에 들어가고, 그런 식으로 시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SV: (흥분된 어조로) 네, 네 맞아요! 그런 일들은 일상적으로 일어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그 내용은 다루지 않았는데… 그런 얘기 하다 보면 미친 사람 취급 받기 십상이죠. 하지만 실제로 Illuminati에서는 시간 여행, 육체와 영혼의 분리, 심리전, 그런 것들도 가르칩니다. 일반적인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런 초자연적인 현상들에 대해 말이죠.


저도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네, 초자연적인 것들 말입니다.


[Svali는 2~3개의 글에서 초능력으로 동물을 허공에 띄우고 목을 졸라 살해하는 사례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다.]


HP: 네, 감사합니다. 대화를 나누게 되어 영광입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SV: 네, 님도 마찬가지입니다.


GS: 아, 이번에는 Dave Wilcock씨가 전화를 해 주셨네요. Dave는 잘 아시죠?


SV: 네.


GS: 안녕하세요, Dave. Svali양에게 드릴 질문이 있으신가요?




DW: 네. Svali씨의 목소리를 듣게 되어 정말 반갑고, 용기를 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SV: 감사합니다, Dave. 저도 얘기하게 되어 기쁩니다.


DW: 네, 마치 옛 친구를 만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오래 동안 Svali씨의 글을 읽고 있습니다만, 거리낌 없이 진실을 밝히고 자신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직접 대화를 나누게 되어 영광입니다.


SV: 감사합니다!


GS: 네, Dave. Svali에게 질문을 해 주시죠.


DW: 네. 얼마 전 Svali씨와 이메일로 주고 받은 내용이기도 한데,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과정들 있잖아요?


SV: 네.


DW: 언론, 영화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행동의 통제가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말해, 이런 식으로 조종을 당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성을 갖게 되나요? 예를 들어, 평범하고 사악하지 않은 사람이 Illuminati의 영향을 받게 되면, 어떻게 변하게 되나요? 그런 사람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되죠?


SV: 전에도 얘기했듯이, 보통 사람은 일단 조직원이 될 수 없습니다.


DW: 그렇죠.


SV: 그러다 보니 보통 사람이 받게 되는 영향은 조직원들보다 훨씬 약합니다. 제 생각에는… 아니, 제가 확신합니다만… 우리가 오늘날 접하는 일부 언론은 Illuminati의 철학과 목표를 전달하고자 하는 방송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방송되는 어린이용 만화를 한 번 보세요. 변신, 권력 다툼, 신비주의… 이런 요소들, 모두 의도적으로 내보내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영화들… Illuminati의 가르침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자신의 본능, 감정, 육체, 그리고 지각을 무시하게 됩니다. 외부에서 자신을 이끌어주길 바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비주의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 신비주의에 대한 의존을 중시하거든요. Harry Potter 영화를 한 번 보세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웃음)


DW: 네, 그러니까…


SV: Harry Potter나 Matrix 같은 영화를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고…


순수 Illuminati의 사상에 대해 알고 싶으면 Matrix를 보세요. 네. 그 영화에 Illuminati 철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DW: 네. Morpheus가 약물을 투여 받고 무너지는 장면에서부터, 이게 마치 컴퓨터를 해킹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말하는 것까지…


SV: 네! 아주 좋은 사례죠.


GS: 잠시 광고 나갑니다. 돌아와서 마무리 하죠.



[광고]


GS: 네, Svali양과 함께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 무려 30년 동안 Illuminati라는 조직에서 활동하고, 이 조직이 얼마나 깊숙이 우리 사회와 문화에 침투해 있는지…


Svali양. 지금까지 Illuminati의 고위급 인사들과 Svali양과 같은 중간 관리자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는데요, 하위 계급은 어디까지 내려가는 겁니까? 조직 폭력배, MK-Ultra 프로그램, 진실을 파헤치는 조직에 대한 침투, 그리고 선량한 조직들에 대한 침투 같은 것들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느 정도까지 내려가는 겁니까?


SV: 일단, 제가 앞서 얘기했던 sister group까지 내려갑니다. 하나의 sister group에서는 대략 30명의 조직원이 소속되어 있고요. 그리고 이 그룹들은… 사람들이 흔히 얘기하는 사탄숭배… 사제와 여사제도 있고요… 그게 하위 local 레벨 조직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사회 활동도 많이 합니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침투 활동도 하게 되죠. 왜냐하면… 그들의 입장에서는 ‘침투’라 생각하지 않고 ‘봉사’라 생각을 하거든요. 그들은 조직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것이 남을 돕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GS: 잠시 전화 한 통만 더 받겠습니다. Roger씨?


RG: 네, 감사합니다. 워낙 중요한 질문인데 시간이 없는 것 같아서, 빨리 하겠습니다.


GS: 한 2분 정도 남았으니까 빨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RG: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인데요, Clear Channel 라디오 쇼에 Charlotte Izerbie가 출연한 적 있죠? 당시 사회자는 Illuminati와 Nazi의 관계를 부인하는 주장을 폈습니다. 그런데 그 때 Charlotte이 이렇게 얘기했죠: “저에게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다름 아닌 제 아버지가 고위급 인사였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 가시면서 그들을 반드시 혼내 주라고 저에게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아버지도 조직원이었거든요”.


GS: (웃음)


RG: 어쨌든, 제 질문은 철학적/종교적 동기에 대한 것입니다. 저도 이 문제를 통합의 관점에서 보기 위해…


GS: 서둘러 주세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RG: 네. 그들의 정신을 까발린다는 건… 말하자면, 네오콘들이 Illuminati/Nazi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고 볼 수 있잖아요. 그런 미묘한 구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쨌든 결론적으로 이들이 원하는 건 권력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누구나 세상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이용하여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 아니겠어요? 아주 거대한 규모의 반 보수적, 인도주의적 사회공학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역자 주: 뭔 말인지 전혀 모르겠음. 완전 횡설수설…)


그런데 지금 Illuminati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GS: 서둘러 주세요.


RG: 네. 그러니까 정신적으로, 그리고 신비주의적으로 자가당착에 빠지지 않으면서, 그리고 또 뭐랄까… 극단적인 합리주의… 아니면 공화당의 시각이라 해야 할까요? (역자 주: 역시 뭔 말인지 모르겠음. 헐…)


SV: (한숨)


GS: (약간 웃으며): Roger, 방금 하신 말씀 중 어딘가에 질문이 있는 거죠?


RG: 네.


GS: 어쨌든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1분 밖에 안 남았는데, Svali양과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Svali양, 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제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살고 계시는데, 국가의 미래에 대한 Svali양의 희망은 무엇입니까? 한 말씀 해 주시죠.


SV: 국민들이 검은 음모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고, 이를 중단시키기 위해 나설 것을 바랍니다 –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달라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정신력이 강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힘을 모아 기도하고 “더 이상은 안 돼!”라고 외치기만 한다면…


사람들이 진실을 깨우치고, 음모를 인정하고… 그 후에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 하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이 작자들은…


GS: Svali양…


SV: 네, 알겠습니다.


GS: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기도에 대한 얘기로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이렇게 공개 석상에 나서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요. Svali양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에 또 얘기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내일 같은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SV: 안녕히 계세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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