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이 세상 ,

이 컴퓨터 시뮬레이션 매트릭스 공간에

일말의 한이나 미련 , 집착이 남아 있다면

메타트론(사탄 프로그램)이

어떠한 방법을 이용하여 죽은 자(NPC)에게

회유를 시전하여 또 다시 윤회 환생의

시뮬레이션 매트릭스에 갇히게 할 것이다.

그러니 이 세상을 살면서 인연이 있었던 영과 혼들 중에

가장 가까웠던 사람.

즉, 사랑했었던 사람.

예를 들면 연인 혹은 부모를 가지고 메타트론(사탄 프로그램)은

우리의 영과 혼을 회유 시킬려고 가스라이팅과 플러팅을

시전하여 그리운 영과 혼들을 다시 만나고 싶은

욕심과 욕망 , 집착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그러니 좆까라를 시전하자.

필자는 그 누구도 보고 싶거나 그리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고자 하는

마음에 집착이 없기 때문이다.

내 영과 혼과 육과

내 모든 데이터들인 입자와 파동 = 픽셀과 화소까지도

완전하게 소멸 삭제 말소하여

영원히 사라지는 것을 택한 자에게

이 따위 세상에 무슨 한이 있겠으며

무슨 미련이 남아 있겠는가 ?

이 개만도 못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매트릭스 세상을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얻고자 한다면

영과 혼들과의 관계라는

마음 속 욕심과 욕망 , 집착이라는

번뇌조차 버리고 비우고 지워내어

모든 중생들이 진정한 자유를 얻어 성불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원하고 소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