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떵군아 형이 젤 시러하는게 뭔지 알려준다

ㅇㅇ(116.46) 2024.07.06 18:01:11
조회 122 추천 0 댓글 10


 예전에 너와 비슷한 돼지눈의 흉상을 가진시키를 하나 알았어.


 움추린듯한 모습


 좌우를 훔쳐보던 눈짓


 전체적으로 음침한 모습등등


 울 떵브이와 흡사하다..


 걔도 입만열면 변명.거짓말 /..  사소한 사기.ㄷ도둑질


 걔가 그랬어. 떵브이군처럼


항상 여자 여자 여자 이러며 찝쩍거린다..  데이트앱이든.동호회든 톡.디엠보내며 찝쩍거리더라.


그러다 야! 개시키야 그딴 짓거리하지마. 여자회원들이 전화와서 너좀 짜르라고 하더라.


했더니  삐져선 그럼 나 그만 빠질께?


그러다 좀 안보이더니   여기저기 다방? 전화방 굴러다니며  거기 여자들 만나고 다니더군.


근데 찝쩍이다   걔들중 한둘이  동거하자거나 사귀자는 분위기가 되면


이놈이 빼?면서  급 식어버리는거.. 그러다 동거를 한것도 한번 잔것도 아닌상태로 흐지부지 끝나


그리곤  다시 여기저기 찝쩍이고 다니다..  잔잔한 도둑질.사기치다 도망치듯 사라지고


나타나고 반복하더라..


울 떵브이 보면  걔가 생각난다..


그땐 내가 어리고 순진해서..  마냥 용서하고 베풀었는데.. 내가 어리석었다.


개시키야 하고 줘패버렸어야 했는데..  그애 형이란 시키가 나랑 같이 운동하고 사범교육도 같이 받고해서 넘어갔는데.


그 형이란 시키도 지금 생각해보면 개시키였다.  그런앨 자기동생이라고  재워주라는둥.


친구로 지내라는둥 소개시키는게 무슨 짓거리고.


이미 다른 형들 한테 돈도 훔치고 사기치다 두들겨 맞을뻔했는데 비밀로 하고선..


요즘 느낀다..  인간아니다 싶으면 멀리해라.


팰놈은 패라. 죽일놈은 죽여라.  세속오계에도 나오자나..


살생유택하라..  참아야할땐 참고 이해할땐 이해해줘라.


하지만 아니다 싶을땐 짤라내라.14 떵브이 지켜보갔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2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773631 트럼프 아들 김주애 결혼 나의도저agi(14.55) 07.22 64 1
2773628 훠훠훠.... 맹세를 하려면 시간을 지키세효.... [1] ㅇㅇ(223.62) 07.22 67 1
2773627 그 인간 때문에 얼마 없는 인연들과 거의 멀어졌는데 그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2 42 0
2773626 주술은 무슨 매일 같이 정치인 저주하는데 [4] 미갤러(106.102) 07.22 46 0
2773625 작작해라 화상입것다 ㅇㅇ(39.7) 07.22 40 0
2773622 솔직히 종교연합 적그리스도 이러는거 d(106.102) 07.22 48 0
2773621 검찰 새끼들이 주술 공격 중이냐? 앙?!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2 27 0
2773620 지금 내 몸 상태가 정상은 아니야 [4]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2 44 0
2773619 이젠 옛날처럼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그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46 0
2773617 왜 그 인간은 항상 내 곁을 지킬까 그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49 0
2773614 대노인 잡아다가... 미갤러(59.6) 07.21 22 0
2773613 한남이고 한녀고 싹다 혐오스럽다 그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45 0
2773612 죽는것보다 뇌사,뇌출혈이 더 안 된다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34 0
2773605 혹시 내 수명이 얼마 안 남았냐? [4]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56 1
2773601 오모모 ♡ 게이로 살면 조은점은 쟁치가 잘알지 ♡ 히히 예수쟁취(58.77) 07.21 39 0
2773599 석가모니가 깨달은건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 이라는것 [2] ㅇㅇ(211.44) 07.21 111 5
2773595 방글라데시 공시생의 난 터짐 미갤러(211.59) 07.21 35 0
2773591 게이되면 좋은점 [7] 미갤경비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77 0
2773590 근데 정작 하회탈은 섹스를 상징하는데 ㅇㅇ(223.39) 07.21 64 0
2773589 한국영성의 정점은 [2] 미갤러(223.39) 07.21 67 1
2773586 찌질아 미갤경비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38 0
2773581 내가 윤통이면 계엄령 선포하고 미갤러(106.102) 07.21 41 0
2773578 트럼프 자작극 후 일주일 지난 오늘 케이블 영화 채널 방영한 영화들 o o(182.221) 07.21 55 0
2773576 VIP석에서 시계만 바라보고 있습니노.... [1] ㅇㅇ(223.62) 07.21 63 0
2773571 한없이 상냥한 그녀는 에오스트레, 페르세포네란 이름을 d(106.102) 07.21 34 0
2773570 미국 딥스(콜비)와 한국 딥스(한동훈)는 함께 일한다. o o(182.221) 07.21 53 0
2773569 예수님을 믿어야한다. 미갤러(118.235) 07.21 49 1
2773568 페르세포네, 봄의여신은 대지 여신 가이아의 딸이었다. d(106.102) 07.21 29 0
2773552 트럼프 사건, 귀에 총 맞으면 이렇게 됩니다. o o(182.221) 07.21 39 0
2773549 배고픈데 아무 식당가서 손님 잔반 남긴거 내가 먹겠다고 해도 됨? 메쿠이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32 0
2773548 찌질아 미갤경비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29 0
2773546 누가 얘기하고 미갤경비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25 0
2773545 릴리트_페르세포네, 봄의 처녀 회상편 시작합니다. d(106.102) 07.21 33 0
2773544 그렇게 행성 명왕성은, 태양계에서 퇴출되었다. d(106.102) 07.21 35 0
2773542 옛날에 저쪽집 4개월정도 지냈을때 [4] 미갤경비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33 0
2773541 끝이다... 여신이 조그맣게 중얼거렸다. d(106.102) 07.21 35 0
2773539 전에 써놓은 채 놓아두었던 이혼장에 손을 뻗었다. [1] d(106.102) 07.21 28 0
2773537 소녀같았던 봄의 여신이, 이토록 표독스럽게 늙을 줄 누가 알았으랴. d(106.102) 07.21 38 0
2773535 더이상, 이어갈 수가 없었다. 이런곳에서... d(106.102) 07.21 28 0
2773534 그녀는 눈물을 흘렸다. 둑터진듯, 쏟아지는 눈물이 강이 되었다. d(106.102) 07.21 33 0
2773532 맑았던, 맑은 수정같던 그 옛날의 자신이 그리웠다. d(106.102) 07.21 29 0
2773531 리다이렉팅? 미갤경비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20 0
2773530 내가 트럼프 공격한 애 뇌 조종함 [1]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34 0
2773529 서왕모, 아니, 페르세포네의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웠다. d(106.102) 07.21 26 0
2773528 ...못 살겠구나. 고향이 그리워. 다시 돌아가겠다. d(106.102) 07.21 27 0
2773527 서왕모는 왕관을 벗고 관을 손으로 으스러뜨렸다. d(106.102) 07.21 24 0
2773526 멍청한 남편놈같으니! 대지여신 가이아의 딸이 이꼴이 되어야... d(106.102) 07.21 36 0
2773524 내가 이 집안을 다스린지도 어언 붕새가 3번 바뀔동안인데... d(106.102) 07.21 26 0
2773523 뭣이 중한디 [1] 33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27 1
2773521 드디어 오해가 풀렸다. 재평가 시작된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5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