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마을 이야기 - 미스터리 갤러리

어느 시골 마을 이야기앱에서 작성

그남자(223.38) 2024.07.15 05:26:43

조회 44 추천 0 댓글 0

살아서 그 시골 마을 밖에 안 나가본 부락민은

시골의 이장이 제일 좋아

그 이장은 전체의 의지를 반영해서 부락민에게 나누는

그런 역할이었지.

그 시골 부락민이

세상을 다시 보면

자기 이장 보다 더 뛰어난 존재들을 인식 못해

적대하게 된다

원시적인 반응이지

그 부락의 부락 초월

보다

더 넓은 인식도 있어

거기에서 우리의 겸손이 나오는거다

각개 부락민 전투

그런게 아니라

그 모든 수준은 존재 안에 있는거야

그래서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 하셨고

다른 부락민 부처는

공하다 하셨어

또다른 부락민께서는

진실한 자기

진아라 하셨지

부락간의 깨어있는 자에 대해서는

예수께서는 이스라엘이라 하셨고

붓다는 붓다라 했어

다른 쪽에서는

진인이라 했다

풍습과 감각이 다르지만

대동소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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