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안되.

절대 걔들 같은 개돼지시키들은  논리고 양심이고 없더라

그냥 지기싫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우기는거야.

상대방이 예의를 지키거나 법을 지키려들면  그거 믿고 

니가 어쩔건데 이러는거지.  특히 아지매들중에 이런년들이 제법 있는데..

남자들은  같은 남자니까 맞을까싶어서 조심을하는데

아지매들은 나이믿고 여잔데 때리겠어 싶어서 더 발악하는경우가 많다.

근데 이런 부류들이 젤 겁먹는게 바로 깡패야.

시팔년아 뭐 이러면  바로 태도가 달라지면서 덜덜덜 떨면서  그 깡패요구 다 들어준다.

이게 왜 그런건가  생각해봤었는데

내 결론은  그들이 보이는 억지 이기심 그거 결국 다 자기자신을 극도로 아끼는거거든..

그러니 남을 속이고 욕하고 훔치고 사기쳐서라도 자기자신만을 위하는거지..

그런데  폭력을 당해보니 그게 위협을 당하는거지

특히나 상대방은  나이존중도 안해주고  양심이나 법에 구예를 안받는거 같으니 순간 공포감이 밀려오는거지

그래서 내가 패야 된다는걸 알게 됬다..   예의와 도덕으로 교화가 가능한 시대가 아냐.

인간같지 않은것들은 패라.   분명히 나이타령하려들텐데.. 그땐 개시키야 닥치라고 말하고 패라.. 나이를 똥꾸녕으로 쳐묵은 개시키야 하고 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