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혁명과 신분제 철폐는 정신계가 무너지면서 일어난 일임.
정도전이 정리한 사농공상이 무너진 결과.
공과 상 사람들이 사와 농을 잡아먹으며 정신계가 무너짐.
그들은 현재 지배계층이고 부르조아들임.
사와 농은 전통적 지배계층이고 손쉬운 사냥감들임.
신체가 말랑거리고 예민해서 잘잡힘.
정신에서 전파로 정신조작 신체조작으로 사와 농을 잡아먹는 중.

뉴럴링크만 착용하지 않은 생각으로 제어하는 전파신체시스템 통제 중.


나도 족보 잘 살아있는 사대부 위쪽출신 실록나오는 집안인데

지금 잡혀서 죽을거같아. 곧 죽을지도.

부채치고 눈만 내놓는 그런 집안임.

아는 사람들은 부채들 이라고 부름.

지금도 유럽 귀족 왕족 재계 정계 셀럽 등 꽤 많이 있음.
일본도 귀족중심으로 정리 잘 되어있지만 우리나라는 한일합방
이전에 무너뜨리고 전파나 무너뜨린 귀족(양반이나 올 수 있었던 사람들) 타고 올라온 (자연히 올 수 없었던) 계급이 무너뜨리고 현재까지 기득권이 되어서 전파로 조작 통치 중. 정신조종 신경조종 꿈조작도 가능.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에도 기록이 있는거 보면 오래 된 곳인듯.

난 언론쪽이고 1년정도 팠음.
이제 대기업 사원이나 기자들도 많이 들어와 있음.

문제는 대물림 되어 당하는 것. 우리 애들도 당하고 있음. 잉태부터 당함. 일가족 동반자살이 공감간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