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눈썹사이에서 강한 압력을 느껴왔다.


지금은 믿지 않지만 청소년기 개신교를 상당히 열렬히 믿었다.


지금 생각하면 당시 강렬한 영적경험이 제3의눈 자극과 비슷한 것 같다.


이러한 집중력으로 학업에서 엄청 우월한 결과를 내왔다.


난 이 눈썹사이에 압력을 집중의 수단 내지 결과 정도로 생각해왔다.




최근 개인적으로 집중력이 필요한 시기가 왔다고 생각해 제3의눈 개안을 도와주는 음파 영상을 틀고며 5분씩 명상을 했다.


그러던 와중 이전과는 질적으로 고양되어 다른 수준으로 각성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 이후로 나에게 나타난 증상이다.




1. 자위를 할 땐 아무 문제가 없지만 사정을 하면 머리에 상당한 두통이 5분간 지속됨. 머리에 도끼를 넣어 쪼개는 느낌임.


2. 졸리면서 피곤한 느낌이 평소보다 자주듬.


3. 인지능력(독해, 계산)은 이전과 큰 차이는 없음


4. 틀린그림찾기나 센스를 요구하는 문제에 있어서 몇몇 문제를 말도 안되는 속도로 풀어버림. 직관력이 생긴것인지 아리송함.


5. 내면에서 강한 힘과 자신감이 있는듯한 느낌이 듬.



코로나 백신 맞은적 없음 나에게 나타난 증상은 어떠한 증상이고


어떤 방식으로 더 개발해 나갈 수 있는지에 관해 알려주면 감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