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없는 사랑.

죄의 존재나 육의 문제를 전혀 다루지않은 , 요상한 뉴에이지사상같은

거에 빠지게 되지.

영혼상승 차원상승외치면서 정작 

아 사회의 비극은 왜 무시함? 우리들은 고유의 영혼을 갖고 태어나 영혼수련하는 과정중에 잇습니다 라면서

왜 세계의 부조리 불합리는 무시함?

웃기다니까.

현실은 무시한채 뭔가 아름다운 그림 꽃밭만 그리는 것같음.

뭔갖 ㅓㅇ말 중요한 본질은 망각하거나 못보고

..

점점 왜 신이 존재해야만 하는가를 깨닫게됨 

신을 창조의 대명사로 생각햇는데 만일 창조의 대명사격이라면

그야말로 이 세계는 무지개색이 맞음.

신의 속성은 존재의 창조와 파괴에도 잇겟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것은

영원일까나. 어..영원...영속

아 몰랑. 

존재, 원자나 분자 이런거 잘몰겟지만 무작위가 아니라 분자나 원자 조합에 질서가 분명잇다봄. 

디엔에이도 마찬가지야 질서가 잇어.

어떤 질서가. 존재를 계속 존재하게끄름 해주는, 존재가 고유존재 특정존재이게 해주는 어떠한 질서가.

이걸 과학 수학에서는 수로 표현하거나 공식으로 표현되기도 할련지도. 화학 구조물 그 공식잇잖아요?

그런것처럼. 

아무튼 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