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약간이라도  상식적인 판단력이 있다면 알수있듯

 불가 스님에게 배웠다? 여기저기 유명사찰 이름대고 유명고승한테도 지도 받았다?

한국 불가 는 화두선을 들고  호흡법을 따로 전수하는곳이 없다.

스님 개인적으로 따로 배웠을진 몰라도  

선갤러? 가 말하는 3초 흡입 30~40초 호기? 이런 생떼를 지도했다는건 말도 안되고

거기다 느닷없이  스님들에게 호흡의 기초를 배우고

폐기법?타령을 해대는  건 

폐기는 선가의 호흡에서 쓰는 용어인데 느닷없이 응.난 도가? 선가의 호흡이야?

본인이 지맘대로 만들어선 그걸  선가의 호흡이다 이게 무슨 논리겠노?

그냥 지맘대로인거다..  한마디로 사이비고. 마구니 인거

불칼이도 그런류고.  불칼이의 신앙 퇴마의식. 선택받은 자로써 은혜를 받았다는 주장? 모두  내가 보기엔   허령? 독갑의 장난이다

마하도 또한  스스로 뭔갈 배우려한적도 선생이나 단체에서 지도받은적이 없다

인터넷으로  무슨 술수를 내놔라 가르쳐다오.  이런 생떼와 어그지..  상대방이 거절하면 거기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끝없이 저주하고 비난한다..

마하는 이미 초기엔 저주도 아니다. 법화행자 타령을 했지만  최근 보듯이 스스로 악마에게 사주했다.  어디 내 저주를 견디어 봐라

하는 실제 저주를 행한걸 자랑스러워 하며  자길 두려워하길 바라고있는데

저주귀 맞다 저건.    근데  고대 역사를 봐라 동서양을 떠나 저주나 무고의식을 치룬자들은  잡히면 모두 사형이었다.

 내 경험에   저런식의 수행법 호흡을 만들어내는 부류는 죄다 지능이 낮고. 오기와 고집은 굉장히 강하다.

관련책한번 찾아볼줄도 모르고  스승을 찾아서 배우려들지도 않는다.

그리고 요상한걸 지어내서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타인에게 가르치려고 한다. 

마하도  예전에 기괴한 사이비 수행법을 전수하려했고   혼자 지어낸 미틴짓거릴 퍼뜨리려 들었는데

하여간 별별 잡것들이 넘쳐난다 세상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