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악마를 소환했다더니  그건 공의 도리다

우주의 섭리등  수시로 말을 바꾸는등

사실상  정도를 걷고있다고 보기 힘들다.

내가 보기엔

일종의 빙의 현상을 겪고있는데

본인은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있다.

공의 도리를 깨닫고  욕망을 극복한자가   그렇게 상대방을 저주하고 패드립을 치나?

정말 욕망을 극복했다는 수행자가

그런 말과 행동을 보일까? 밤을 세며 저주의식을 해댄게 며칠전인데.

마하 넌  한번 그랬는데 이오공이 계속 헛소릴 한다고?

햐!  한번인지 두번인진 마하 너만 알테고

악마를 소환했다 악마를 통해 저주한다고 떠든건 갤러들도 봤을꺼다.

그러다 며칠뒤엔  다시 우주의 섭리? 

내가 말해주께.  스승을 찾아서 점검을 받아라.

수행의 길이란게  스승의 도움이 절대적이다..그게  바로 연원이다.전승줄이 필요하다.

티벳밀교를 봐도  기도든 어떤행위를 할때  

전승조사의 가피  여러불보살의 가피와 도움을 간절히 청한다..

아무렇게나  책이나 인터넷으로  법을 전하고 받는 무리들?  그건 사이비들이다..  얼간이들이지.

하다 못해  잡술.   간단한 이보나 잡기술수  좌도방의 소소한 술법도

비법으로 여기고 전수를 극도로 꺼린다.

간단히 생각해봐라   장사 잘되는 동네꽈베기 가게 가서    꽈베기기술전수좀 해주세요.

이래도 잘 안가르쳐준다.

노가다 가봐라 ..타일이든 도배방수든  절대 그냥은 안가르쳐준다.

거의 공짜로  따라다니면서  보고 기술을 훔치는거다.

이런 기술들도 배우기가 쉽지않은데..    생사해탈법? 여러 정신계의 술수들?  그걸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배우고

혼자 수행을 성취했다고??  그런 얼간이가 마하말고 또있나?

정신좀 차려 시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