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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 오늘의 일기 순두부찌개를 먹어야한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8 23: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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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 오늘의 일기 순두부찌개를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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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먹으러 가자.



오늘의 일기 : 

위만조선의 비왕과 선비족의 관계를

유튜브로 올리고,

대하사극 위만조선 1화 집필하고

일러스트들을 사람처럼 잘 그리는 666짐승의 형상의 손가락으로 일필휘지로 그려서 첨부하여 디시인사이드에 금속활자 인쇄기로 순식간에 와르르 배포하고

네이버 웹소설에도 연재하였다.


http://novel.naver.com/challenge/detail?novelId=1158079&volumeNo=1

 


https://youtu.be/YleYIL2D9lY?si=RqL3JbW-DiVCR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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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 대하사극 안티오쿠스의 후손 위만

위만 : 하늘에 기도하나이다 위멘

꽈르릉 번쩍

위만의 방.

목간에 적힌 수상한 글자들. 그것은 바로 로만 알파베트였다.

위만의 허리의 수상한 허리띠 장식. 그것은 호랑이 모양 띠고리였다.

쿨쿨

잠자는 위만

바다에서 올라오는 뿔같은 빛들이 10개로 올라와 10개의 차원의 세상들을 여는 몬스터를 본다.

위만 : 으아아아아!

잠에서 깬 위만.
위만 : 도대체 내가 무슨 꿈을... 그 괴수는 뭐지 ...
공공씨가 기르는 괴물같았다
산해경에 나오는듯한.. 아니 그것보다 더 무섭군

-나무상에 놓인 호랑이 모양 띠고리가 붙은 벨트-

위만 : 어머니가 주신 이 벨트.
어머니는 장성 건축 노역장에서 돌아가셨다.
나에게 이 벨트를 줬지
어머니는 이것이 조상 대대로 내려온 물건이니 소중히
보관하라고 하셨다
200년 전의 조상 때부터 내려져온...

위만은 나무상 앞에 앉아 목간에 꿈을 적는다
아무도 알아보기 힘들게 연나라 협객들만 쓰는 암호를
적는다
로마제국의 알파벳을 닮았다

목간에 붓으로 글을 적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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