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게 잘안된다.

그게 지금 니들의 운이 극도로 좋지 않다는 증거 

아니가?

어설프게 관상책 보고 대충 공부한  관상이지만

내가 매일 내 얼굴을 거울에 비쳐보면

운이 극도로 안좋다.

전체적으로  부모랑 조상관련된 곳은 죄다 복이 없다.

쉽지않다 쉽지않다.

작은 보시등의 행위나 가끔 하는 기도정도론  운명을 틀어서 확 바꾼다는ㄱ[

불가능한듯하게 느껴진다..

손금은 조금씩 바뀌고있는데. 아직 얼굴 상은 그닥 모르겠다.  콧대나 그 부위가 살이 오르기 시작했었는데.

콧대 에 뭔가 작은 게 솟아오르더니 .  투자에 손실이 생기기 시작하더라.

최근 귀 부위의 기색이 맑아 지는듯해서  운이 조금은 좋아지려나 하고 기대하는중인데.

모르겠다.

관상이나 사주관련해서도 선생을 모시고 정식으로 공부해보고싶다.

호흡도  지도해줄 분을 만나고 싶고.

무술도  좀 성의를 가지고 지도해줄 분을 만나고 싶다.  근데 이젠 내가 수련을 할 여건이 안되니..

이게 운명인가? 싶다.

관상이나 사주관련해선  그냥 독학으로 기본만 파악한 정도로 만족해야할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