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육강식의 원초적인 본능에의해 돌아가는 원시자연으로부터 벗어나서 인간의 지성과 도덕성을 현화한게 사회체제임 

인간의 사고력 도덕률을 근간으로 세워진 사회가 근대사회인것이고 사고력과 도덕률을 잘 현화하여 자리이타를 실현하는 인간이 높은 자리에 가게끔 만들어놓은게 사회제도임 단순히 현재 존재하고있는 인간들의 행복보다 중요한것은 인간이라는 종의 진보다. 이것은 분명 신의 의지다

자연상태에서는 도태되거나 도축될 개돼지들에게 풍요로움을 주기위해서 사회시스템, 사회사상은 존재하는 것이아니고..신이 인간을 창조한 이유를 실현시키는 인간들을 위해 존재한다. 원지자연과 차별되는 인간의 지성과 도덕성을 현화하는 것. 이것이 신이 인간을 창조한 이유이다. 그리고 이런 능력은 한 개인에 국한되는 것이아니라 인간이라는 종의 진화라는 최종 목적성을 가지고 있음.

1. 사회시스템은 인간이라는 종을 진화시키위한 도구

2. 사회시스템은 고등사고력과 영적도덕률로 선악을 간파하는 인간을 위한것(인간외의 것과 가장 차별되는 인간 고유의 능력을 최극상단으로 끌어올린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