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과연 양안전쟁이 일어날 것인가. 일어난다면 언제인가 하는 것을 알아보자.
이글은 투자를 유도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그리고 백프로 내 뇌피셜임
결론: 양안전쟁은 내년 초에 일어난다.
자 삼성전자 시총을 아득히 넘어버렸다는 대만 시총의 반을 차지하는 TSMC의 주가를 통해서 양안전쟁의 시기를 알아보자.

위의 전자구조 그래프는 Ti 티타늄이고 아래는 TSMC의 주가 3개월봉이다.

여기서 주목할만한것은 굵은 점선 (페르미 레벨)이 쳐진 2020년 코로나 사태이후에 이 그래프를 따라간다는 것.

아마 대만의 운명은 그때 정해졌다고 보인다.

자 그러면 25년 초에 말그대로 대폭락을 하는것이 보이는데, 이것이 의미하는바는 대만의 시총 반을 차지하는 TSMC가 망한다는 것이고 대만 전체가 망한다고 봐도 무리가 없는 이야기겠지.

경우의 수는 2개인것 같은데 아무래도 양안 전쟁후 합병 아니면 지진이겠지.

나는 이것이 양안전쟁후 대만의 합병이라고 보인다.
트럼프 당선이후 자국중심의 정책을 펼칠것이고 그것을 기회삼아 중국에서 무력도발을 감행할것으로 예상이 된다.

만약에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미국에서 입는 데미지는 상당하겠지.

당장에 애플 기기에 들어갈 모바일AP등등 부터 비싼 가격에 사오거나 아예 거래를 못하게 될수도 있고.

그런 맥락에서 미국에서 텍사스 삼성 파운드리 사업장을 엄청나게 푸시 하는것이 이해가 된다. 파운드리는 고객사 주문에 맞춰서 제조하는 사업이고 여기서 애플 칩도 만들 가능성도 있겠지.
아무튼 나도 방금 처음 분석해보고 놀랐는데, 이렇게 가까이 다가온줄은 몰랐다.
그럼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