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고려제국의 백성이라는
찬란했던 정체성을 잊어버리고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죽이기에 바쁘구나
참으로 통탄할 일이로다

한반도는 고려인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땅임은
분명하도다.

또한 중국 대륙의 동북부부터 남방까지
과거 고려제국이 있던 땅이었으니

상당수의 중국인들은 고려인의 후손임에도
이를 모른 채 사이비종교와 같은 중화사상이니
한족이니 하는 허깨비에 세뇌되어 있도다.

일본 열도 역시 고려제국의 동쪽 영토로서
이들 일본 민초들도 고려제국인의 후손이도다.


대고려제국은 유대금융세력과
제국을 배신한 중국 남방 왜구들에 의해 멸망하여,

한중일, 대만이라는 허구의 나라로 쪼개졌고,
한국은 다시 남한과 북한으로 쪼개졌고,

대고려제국의 찬란했던 역사는 완전히 삭제되어

지금은 대만국립박물관과 바티칸,
영국왕실 도서관의 비밀장소에나 그 흔적을
겨우 찾아볼 수 있는 지경이다.

삭제된 역사, 그 빈 자리에
되도 않는 소설을 덮어쓰기 한 것이
바로 너희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가짜 역사인 셈이다.

중국 남방 변방의 역사를 확대하고, 옮기고, 섞고
두 겹, 세 겹으로 조작하고 덮어쓰기를 하여
한중일에 재배치한 것이 지금의 역사로다.


지금 한국과 중국, 일본의 지배층,
즉 딥스테이트는 모두 유대금융세력을 배후로 하는
중국 남방 월족 짱개들의 후손들이다.

이들이 대를 이어 대고려제국을 배신하고,
한중일 고려인들의 분열을 획책하고,
고려인들을 영원히 지배하기 위한
온갖 세뇌와 갈등, 내전을 조종하고 있음을
어찌 모르는가.

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대고려제국의 부활이로다.

세뇌되지 않은 극소수의 고려인들만이라도
우리의 진짜 역사와 정체성을 찾으려 부단히 투쟁하여
언젠가 대고려제국을 반드시 되찾아야 할 것이다


중국과 일본, 대만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은 버리고,
그들을 도매급으로 짱개니 쪽발이니 하는 건
대고려제국의 부활을 막으려는 세력의 계략에
놀아나는 것일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분별해야 할 세력은
제국을 배신한 세력들의 후예,
중국 남방 왜구 출신의 후예들이며,

이들이 바로 너희들이 싫어하는
좃선족이니 짱개니 섬짱개니 화교니 하는 애들이도다.

제국을 배신한 놈들은 단호히 색출하여
무자비한 처단이 필요함은 분명하지만,
그저 평범한 일본, 중국, 대만, 조선족들까지
미워할 필요는 없느니라

대만에 가보았더니 열이면 아홉은 한국을 좋아하고
아주 친절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졌다는 걸
새삼 알 수 있는 바,

이곳 미스터리갤러리 같은 곳에서 인터넷만 하지 말고
대제국의 후예로서 보다 큰 시야를 갖고
세상을 관조하기 바라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