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묻던 년이 잇엇는데. 

나는 그저 이런년들보면 아 물론나도 인간으로서 이해함 나도 삼각두오빠보면 넘나 멋지고 막 가슴콩닥콩닥거리니까. 간호사언니한테도 좀 마음이 가고말야. 

아무튼 이런년들보면 제발 자유롭게 자기 하늘날앗음좋겟음. 

성형미녀가 아무리 이뻐도 자연미녀한테 이길수없음. 

그게 또 화나긴하지만 

선악과 안먹은 자랑 선악과 한번먹고 다시 회개하여 돌아온 자랑 같은 취급하는거는..그을쎄..

내가보기에 그건 정의가 아니라봄.

아니 정의를 떠나서 성혀미녀와 자연미녀를 같은값 가치로 보는...

것같아서 뭔가 이건 아님.

신의 신부가 되려면 완전해져야하는게 맞말임.

물론 화나. 이런 자신에게.

그치만 결코 순결한 신부랑 같은 취급받는건..뭔가 그건...옳은게 아냐 

잘몰겟지만 옳은게 아냐.

어쨋든 나 역시 결코 서로 다른 가치를 같다라는 오류를 범하지 않으리.

특권층이 왜 특권층인가.

지들은 그만큼 의무를 안지고서 나도 저들처럼 같은 권리달라라고 하는 년들이나

특권층이면서 지 의무는 안하고 권리만 먹으려는 년들이나

서로 비슷한것같애. 쓴것은 안보고 안먹고 단것만 탐하는.

어쨋든 노무현도 박근혜도 같은 대통령이지만, 

하나는 탄핵반대에 사람들이 몰리고 다른 하나는 탄핵찬성에 사람들이  몰리니.

결코 이둘은 같은 대통령이어도 다른 대통령이기에 다른 대접을 받은것이라봄.

둘을 서로 같다한다면..아이고

정의는 어디갓는가라고 보수우파가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