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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 로도 느꼈는데 뭔가 하기 싫으면 걍 안하는게 답인거 같더라

ㅇㅇ(116.46) 2025.01.22 20:36:43
조회 51 추천 0 댓글 1


사고나기 며칠전부터 마음이 부글거려서 안정이 안되서


기분이 묘했거든.


뭐지?  이유가 없는데 싶었고


그날따라 오후에 배달안가려다  그래도 잠시라도 다녀오자 하고 나가자말자  바로 사고났고.


주식도 뭔가 이상하다? 싶을땐  반드시 뭔가 일이 터지더라.


그게 감인데


이젠 감을 무시하지 않기로 했어 난.


주식도 뭔가 이상하다? 그럼 바로 손절이다.


제시 리버모어의 책을 봐도..  본인도 잘모르지만 어떤 예감같은게 작용하는거 같다는 내용이 있거ㅡ든


실제 어떤 묘한 기분이 들어서  혹시나   싶어서


아무리 신문을 보고 점검을 해봐도  별일이 없는데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서


혹시나 싶어서 가지고 있던 주식을 모조리 매도했더니


그다음날   천재지변이 나서  폭락을 피했다?이런 이야기가 있어.


오늘도  한의원 그만가기로 하는것도 그냥 내 기분대로 해야겠다  싶어서  ..  내 감을 믿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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