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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SKT의 역사를 다 털어보자.hacking
1980년 당시 체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의해 통신산업 경영체제 개선방안 정책을 추진하며 1984년 한국전기통신공사 (현 통신사 KT) 의 자회사인 '한국이동통신서비스주식회사' 가 설립되며 SKT의 역사가 시작됨당시 부유층의 상징이었던 '카폰' 과 응답하라 드라마 시리즈로 유명해진 '삐삐'의 사업을 양수받아 이동통신산업에 뛰어들었고 1988년 모기업인 한국전기통신공사에서 해당 기술들과 시설들을 양수받고 공중전기사업자로 등록하게됨1992년 당시 정부에선 한국통신외 제2이동 통신 사업자를 위한 공고를 내었고 해당 공고엔 선경그룹(현 SK), 쌍용, 코오롱, 동양 등 많은 대기업들이 공고에 너도나도 지원했으나 압도적인 차이로 선경그룹이 해당 공고에서 선정되었으나 여러 정치적인 사유로 인하여 선정된지 일주일만에 해당 경영권을 반납하게 되었음이후 1994년 1월 선경그룹이 다시 한번 해당 산업에 뛰어들며 정식적으로 경영권을 인수하고 선경그룹이 대주주가 되었고1996년 1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 시키며 1세대 이동통신 기술에서 2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교체되었음 세대 교체가 되며 문자 서비스가 실시 되었고, 통신 범위 및 품질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되었고 선경그룹이 상용화 시킨 CDMA라는 기술은 세계 표준 기술이 되며 한국은 단숨에 통신기술 최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음. 이 때 나온 선경그룹의 슬로건이 '한국인의 통신채널 011'인데 최근까지 011을 고집하던 어르신들이 많았던 것을 보면 당시의 기술 혁신이 사회에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져왔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임이후 공식적인 사명을 SK 텔레콤으로 바뀌며 현재 우리가 아는 SK의 모습이 되었음SK 텔레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3G 기술인 IMT-2000도 세계 최초로 가장 먼저 성공하였음왼쪽이 그 이전의 인터넷 연결 방식, 오른쪽이 90년대생들에겐 익숙한 인터넷 연결방식(IMT-2000)임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멀티미디어 시대의 막이 열리게 되었고 이 때 나온게 그 악명 높은nate임(실수로 잘못 눌렀다간 휴대폰 요금 폭탄으로 나오는 악마의 버튼)2006년 HSDPA(기존 방식에서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를 향상시킨 기술) 상용화를 세계 최초로 시작하며 내세운 마케팅 방식이 바로'T' 마케팅이고 해당 마케팅 방법이 나오고 011 마케팅은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함이후 4G, 4G LTE, 3band 4G LTE, 5G도 통신 3사 최초로 상용화 하고, 통신 3사중 우수한 통신 품질로이동통신 압도적인 1위를 달리며 승승장구 하는듯 하였으나2025년 SKT의 유심 개인정보 유출로 엄청난 병크를 터트려버리고 그 대응조차 미흡하여앞으로 어떻게 경영을 이어나갈지 미지수가 되었음
작성자 : Na-Ho고정닉
황대인을 위한 변명
프로야구 선수는 덩치가 크다. 최강지찬이나 아씨햄 같은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곤. 2022~2024시즌 동안 1군 경기 1번이라도 등판한 쓰로워는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고 총 380명. 각 선수가 연도별로 서로 다른 선수라고 치면 781명이다. 이 781명의 평균 키는 184cm, 몸무게는 89.3kg이다. 참고로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조사한 2020~2023년 2030한남들의 평균은 174.6cm, 76kg이다. 퓨마갤에도 저 정도가 제일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자기보다 키 10cm 크고 10kg 이상 더 무거운 알파메일들에게 매일 같이 뒤지라고 염불을 외고 있는 모습이 은근 코미디 같기도. 물론 앞서 언급했듯이 모든 선수들의 신체가 184cm, 90kg이지는 않다. 누구는 용근신처럼 키도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누구는 묭그이처럼 아담한 포켓남이기 때문이다. 다만 일반적으로 키가 크면,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 편이기에 몸무게를 x축, 키를 y축이라고 친다면 대다수는 위 사진처럼 제1, 3 사분면에 몰린다. BMI를 기준으로 쓰로워들을 분류하면 대충 저렇게 된다. 참고로 덩치형은 용근류, 모델형은 준서류, 아담형은 명근류, 엄지형은 대인류다. 쓰로워 얘기해놓고 황따이런이 왜 나오냐고 태클 거는 귀찮은 퓨대남은 안 튀어나오길 바란다. 그냥 봐라. 어차피 그 새끼도 쓰로워 겸업이었다. (좌) 덩치형 전봇대 (우) 아담형 돼지새끼 체형을 저렇게 나눠봤는데 성적과 체형에 딱히 인과관계가 보이진 않는다. 굳이 하나 집어내자면 아담형이 나머지 세 그룹보다 조금 열등하다는 것 정도다. 키 작은 멸치들이 벌크업하면 도움이 되지만 키만 큰 멸치들은 몸 키워봤자 평속 0.6km 빨라지고 끝이다. 그리고 이것도 캐바캐다. 조사 대상 가운데 1년 사이 몸무게가 늘었다고 등록한 선수는 48명이고 이중 32명이 두 해 모두 속구를 30개 이상 던졌다. 그리고 저들 중 평속 늘어난 건 10명밖에 없다. <2022~2024년 유형별 투수 성적> 대표적인 사례가 찍찍 고나우영이다. 고나우영은 증속 목적으로 85kg에서 90kg으로 벌크업했는데 정작 구속은 매년 보트를 탔다. 2022~2024년 동안 직구 평속이 가장 많이 오른 선수는 쇳물 정성곤이다. 2022년에 135.2km/h였다가 작년에 146.2km/h가 됐다. 같은 기간 몸무게가 6kg 늘었다. 두 번째가 씨발이환인데 이 새끼는 군대에서 인젝 의혹이 있으니 패스. 씨발기훈 선수 나가 뒤지십쇼. 2002~2004년 하위에서 사이영상을 탄 투수 6명의 평균 BMI는 25.9로 상위(26.4)보다 낮다. 준서군을 용근신처럼 장기 레이스를 버틸 수 있는 몸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조건 살 찌우기 보다는 선수에 맞는 완성된 몸을 바탕으로 투수에게 맞는 메커니즘이나 변화구 등등을 장착하는 게 더 중요한 것이다. 타자는 어떨까 2022~2024년 1군 경기에 한 번이라도 출장한 타자는 외노자 빼면 391명이고 연도에 따라 각자 다른 선수로 구분하면 843명이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80.1cm, 몸무게는 84.7kg다. 재미있는 건 투수와 달리 타자는 덩치가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꽤 크다. OPS를 살펴보면 지진류가 0.749, 대인형 0.719, 자욱류 0.718, 지찬류 0.687다. 키보다는 몸무게가 OPS를 끌어올리는 요인이었다. 타율과 출루율은 별 차이가 없는데 장타율이 OPS의 차이를 만들었다. 또 키가 큰 그룹이 삼진을 많이 당했고 키가 작으면 볼넷을 많이 얻었는데 그건 똥파워가 있는 덩치형도 마찬가지. 위에 투수처럼 타자도 유형별 스탯을 제시하고 싶지만 책 만든 놈들이 타자 표라면서 쓰로워 스탯을 복붙해놓고 2만 원 넘게 받아처먹어서 제시할 수 없다. 구연아 이따구로 만들어놓고 돈 받냐? 이 기간 이 변화를 가장 잘 보여준 타자가 키스성문이다. 183cm인 섹도어는 2022년까지는 몸무게를 86kg로 등록했는데 2023년부터 2kg가 늘었다. 그리고 작년 시즌을 앞두고 웨이트와 식단을 통해 체지방률을 60% 이상 줄였다. 그 결과는 다들 잘 아는 작년의 커리어하이 시즌. <덩치형에게 희롱당하는 지찬류> 지진류는 전체 선수 중에서 27.7%를 차지하는데 타석 점유율은 29.5%다. 반면 26%인 지찬류는 타석 점유율이 23.3%에 그쳤다. 장타를 못 기대하는 지찬류가 탄압당하는 현실이다. 대신 지진류가 하지 못하는 센터라인 수비(포주 제외)를 독점하고 있다. 2022~2024년 1번이라도 유격수로 출장한 선수는 평균 179.1cm, 78.9kg이고 중견수(179.1cm, 79.8kg), 2루수(178.6cm, 79.5kg)도 마찬가지다. 병신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봤을 때 타자들이 야구를 못하는 이유는 단순히 살 때문은 아닌 것이다. 대만비만학회 기준으로 2단계 비만(BMI 30 이상)인 20대 선수 12명은 이 기간 대인류 평균인 OPS 0.741을 기록했다. 그러니까 황대인을 제외하곤 빠따 좀 못친다고 살로 억까하는 건 퓨마갤에서 심심하면 음해당하는 구세대 졸장들과 별 다를 바가 없는 셈이니 다른 걸로 음해하자. 결론 : 병신 쿠키 범바오 지켜 출처 : 프로야구 넘버스북 2025
작성자 : Leessang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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