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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미갤러(183.105) 2025.03.14 01:04:27
조회 28 추천 0 댓글 0

원수를 사랑하라 아 첨에 보고 이런 미친 개씹소리뭐야 라고 하게됨. ㅇㅅㅇ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유는 역시 예수님이 우릴 사랑하셧기때문이겟지? ㅇㅅㅇ 부모님을 사랑하는 이유랑같을거임




자식을 보고 전생의 원수라 하더라.




후훗.




부모의 내리사랑 자식사랑은 상대가 나를 사랑해서 주는 사랑이 아님.





원수를 사랑하라..흠.아무튼 그 사랑을 부모의 사랑. 사랑을 주기에 사랑을 하는 사랑이 아닌,






우리자긴 고자긔^^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하..



ㅇㅅㅇ 사랑의 선행자? 그런느낌으로 보고잇어.






김춘수의 꽃처럼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엇을때. 너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엇다 이말이




원수를 사랑하라( 정확히는 사랑의 선행자)와 맞닿아있지않을까 싶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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