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 프랑스 , 독일 , 미국 , 러시아, 중국 , 일본 

이 여섯 나라가 666이라 본다

증거는 댈수 없다

심증만 있을 뿐

얘들이 우주로 날린 인공위성이 내가 아는게 6000개다

일단 쓸데없는 숫자 좀 쓴다 

1 , 3 , 6   이게 알렉산더대왕(이 인간이 묘한 인간이다)  사후 지금까지 쭈~~~욱 내려오는 숫자다 ... 출발은 1, 4 , 9 다 (이건 나중에 써 봄)

1개의 핵심그룹 ,,, 3개의 부그룹 ,,,, 6개의 일명 공돌이 현장팀 

내가 자꾸 노아,,, 노아,, 얘기를 많이 한다

이상하게 노아를 대입하면 스토리가 되는게 이상하다

어쨌든

666은 두가지로 보고 있다

하나는 여러 형태의 쇼쇼쇼를 스폰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 눈과 귀를 집중 , 절대 옆을 안보게 ,,, 최근 대~초가 조금씩 합법으로 가고 있다

또 하나는 울타리다 양떼를 몰아넣고 철조망을 칠 것이다 ... 이게 백미일 듯

인공위성이 무슨 탐사니 조사니 태양이니 ufo니 하며 요란하게 날린다

내생각으로는 이게 준비작업이 덜 된 듯하다 ... 요즘 자석구름이니,  홀로그램이니 ,,, 외국뉴스에 하늘에서 큰 뭔가가 나오느니 ....

1999 ,  2012 등등 2013 뭐뭐 일정이 끝에 와서 좀 마무리작업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이거 끝나면 본격적인 좀비쇼가 벌어질걸로 보인다

2014년도 들어 아예 노골적으로 "나 666" 라고 여기저기 나발불고 있다

조심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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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대전 시나리오 잠깐 써 봄

1. 달 밝은 밤

2. 날씨가 추워진다

3. 각 종 병균에 대한 언론의 리믹스트로트가 나온다 (집에 꼭 있으세요)

4. 어느 날 정전

 5. 666이 인체의 봉인된 부분을 깨운다 (미국에서 얼굴 뜯어먹은 사건 이건 실체다)

 6. 봉인이 풀린 사람은 덜풀린 사람을 향해 공격성을 내보이며 도심마다 혼란상황

 7.. 이제 핵심이다 .... 군대등장 게엄령선포 ,,,일단 봉인풀린 사람들 모두 몰살 ... 정상인사람들 수용소로 보호라는 이름으로 수용

 8. 군인의 봉인을 푼다 ... 각 국가들 혼란에 휩싸인다 ...

 9.  각 국가마다 통제와 물자부족으로   숫자 3인 그룹에 도움 요청..  이 상황을 정리한다고 하며 핵전쟁 시작

 10. 일단 정리가 끝난 후 살아남은 정상적인 사람들 계획도시에 몰아 넣고 통제시작 .... 

근거라고 하기는 뭐한 얘기들

                                          1 , 3그룹이 덜스지하기지로 숨은 것

                                           각 나라의 빈집들이 늘어나고 ,,, 인구의 집중이 가속화됨 (재해,병균 뭐 등등)

                                          각국의 군비경쟁 비스무하게 늘고 있음 ....

아 머리가 아프오

대충 이러하다는 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