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담하는 사회 - 마귀가 장악하는 시대로 들어서다

매거진복음(180.150) 2014.02.04 18:47:33

조회 202 추천 2 댓글 0

말 그대로다 인간은 본연적으로 죄에 물들었다. 인간은 지옥으로 갈수밖에없는 원초적인 죄를 가지고 있다. 이 사회는 왜 험담의 시대로 들어섰는가? 왜 서로를 저주하는 시대로 들어섰는가? 그것은 죄가 난무하는 시대를 살고있기 때문이다.

더욱더 성경의 교리는 점점 필요없는것이라고 강요받는 사회로 가고있기 때문이다. 성경과 반대의 삶은 파괴와 죽음의 삶이다. 이 시대는 아주 빠르게 파괴와 죽음의 삶으로 가고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의 자유라고 생각하는 죄짓는 행위들이 타당하다고 인정하며 서로를 죄로 더럽히고 있는 세상으로 아주 빠르게 가고있는 것이다.

인간의 혀는 막을자가 아무도 없으며 결국 그 혀와 그 온몸이 지옥에 던져진다고 성경에는 나와있다.

인간은 성경을 보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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