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52 군용기를 서해바다에 띄웠다.

요즘같은.. 한반도에 냉각기류가 흐르는 상황에서

어떠한상황이 닥쳐와도 군사훈련을 강행해야 한다는 국민 안보의식이 자리를 잡았다.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지만 이번 5일 미군 군용기 훈련은 결코

당연한것이 아니다.

훈련을 하지 않고있던 상황에서.. 갑자기 5일 진행하였다는것은

군사기밀상황이기때문에 누구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두가지 경우의 수를 예측해 나눠 볼 수는 있다.

경우의 수 1,

북한이 (간첩들의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B-52 전투기가 띄워지는 그날에 실무협의를 제시한것이다.

속전속결로 회의를 마무리 짓고 평화공세를 펼치는척하다가

(독자적이고 은밀하게 진행된) B-52 훈련을 핑계삼아 대대적인 대남선전공세를 펼치려는 비겁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것.

경우의 수 2,

I.O.K (illuminati Of Korea, 일루미나티 세력의 왕 한국계일루미나티의 출범)

많은 뉴스를 보면 알것인데 이부분은 다음에 따로 언급해주겠다..

이런 생각은 엄격하게 위험한 것이지만 .

한미연합사령부가 고의적으로 평화정책을 방해하려는 수작으로서 실무접촉이 있던날 돌연 계획에 없던 B-52 군용기를 서해상공에 띄운 것이다.

전적으로 일루미나티세력이 이번 2014년 3차세계대전에 개입을 하고있다는 엄청난 증거가 될 절대적인 자료라 생각해 볼 수 있다.

음...

그런데 이미.. 예상한 일이다

지난 과거의 모든일은 현재의 교훈으로서

키리졸브 훈련전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개최하려는 의도를 분석해보자면

분명히 한미연합훈련을 비난할것이라는 예측을 해 볼 수 있다.

그런데 작년까지만해도 해외 北대사관의 회견은 없던것으로 파악되는데 올해는 이상할정도로

많은 움직임이 발견된다. 그리고 군사적 움직임이 보여지며 화약냄세까지 나는 아찔한 상황이다.

일단 이러한 문제는 오늘과 내일 북한/국방관련 뉴스를 몇번 더 접하다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 나갈 수 있을 것같다.

5일 美 B-52 해군기의 출현은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님에는 분명하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