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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계명성

안티가문아들(112.146) 2014.03.11 21:01:03
조회 376 추천 2 댓글 5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이 모든 것들은 제가 목격한 절대적인 진실이며 사실이 되는것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메트릭스안에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짐캐리 주연의 영화 트루먼 쇼의 주인공이십니다.


악한세력은 정말있고 그 악한세력은 어딘가에 있을


아직 길을 찾지못한 천상에서 떨어진 내 형제의 눈을 가리울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선동해서 엘로힘에 속해있는


거룩한 백성들을 지구의 종말이 올때까지 결코 놓아 주지 않을것입니다.

 

세상것들로 치우치게하여 세상것 그 이상의 생각을 모두 짖밟아 버리는 못된

 

습성을 갖고있는 악한 세력의 정체를 신속히 아셔야만 합니다.

 

 


그 악한세력은 이 지구를 벗어나면 큰 죄값을 치뤄야 할것입니다.


이 악한세력의 범죄는 이미 하늘에까지 사무쳤습니다. 하지만

 

천상의 백성들이 이 지구에서 그들에게 볼모로 잡혀있는한


그들에게 죄를 물을 수가 없게되어버리고야 맙니다. 왜냐하면


천상의 백성들은 엘로힘에 속해있는 자들인데 만일


그들에게 속아서 볼모로 잡혀있는 천상의 백성들이 다 지켜보고있는 와중에


엘로힘께서 그 악한자들에게 죄를 물으신다면 그 백성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왜 악한 무리가 악한지 전혀 알 수 없게되는것입니다.

 

결국 천상의 백성들은 엘로힘을 사랑의 엘로힘이 아닌, 공포의 엘로힘으로 볼수도있다는 결론입니다.

 

 


하지만 때가 찼습니다.

 

엘로힘께서는 오래전 이스라엘이라는 표본을 삼아주시고 그들에게 앞으로 있을


모든 예언들을 남기셨습니다.

 

AD70년 예루살렘이 함락이 되면서 엘로힘의 자녀들이 악의 세력에게 짖밟힘을 당하였습니다.

 

집계된것만 7000만명이고 모두 합치면 1억 3~4천만의 수가 죽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의 때가 다차게되면 이스라엘이 재건되리라고 하신 천명을 받아


전세계로 흩어져버린 엘로힘의 사람들은 다시금 이스라엘을 재건할수 있었던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재건되는 그 순간조차도 600만명이 희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막아보려 안감힘을 썼던 악의 세력의 움직임이 존재했던 것이죠..

 

 

이스라엘에게 있었던 모든사건들은 하늘에 있었던 중대한 사건들의 그림자입니다.

 


엘로힘에 속해있는사람들은 본시 천상에서 매우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있었습니다.


엘로힘에 속해있던 자들중 가장 아름답고 우아했던 자가있었는데 그자의 이름은


새벽별 계명성 이였습니다. 새벽별 계명성은 엘로힘께서 맨처음 만드신 가장 아름다운


광명의 천사였습니다. 그가 태어나고 2000년후에 또다른 천사들이 창조되었는데 그 천사들은


엘로힘께서 지으신 마지막 천사들이였고 결국 그 하늘세상에서 사랑을 독차지 해버린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막내가 되었습니다.


하늘세상의 모든 영물들은 그 마지막 천사들을 볼때마다 매우 기뻤고 엘로힘께 감사제를 올렸습니다.


엘로힘과 마지막천사들이 왕래하던 곳곳마다 생명수의 강이 넘쳐흘렀고 유리바다가 만들어졌으며


영화로운 찬란한 오색빛깔 무지개들이 쉼없이 쏟아져나왔습니다.

 

 

 

어느 날, 새벽별 계명성은 엘로힘께서 지으신 마지막 천사들을 위하여 연회를 베풉니다.


새벽별 계명성은 자신의 휘장을 넘기면서 엘로힘께서 그에게 축복하여주신 모든 영광의 빛을


하염없이 마지막 천사들에게 선보였습니다. 마지막 천사들은 그가 보여준 성대한 잔치에 매료되었고


새벽별 계명성의 사자들과 먹고 마시며 쾌락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랬습니다.

 

사실 새벽별 계명성은 마지막 천사들에게 질투심을 느꼈고 엘로힘에게 배신감마져 느껴버렸던것이었습니다.


그 계명성은 엘로힘이 가장 아끼는 마지막 천사들을 앞장세워서 엘로힘에게 대항을 해버리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엘로힘의 자리를 침노하고 왕이 되려 했었던 악한 새벽별 계명성


순수했던 마지막 천사들은 그런것도 모른체 베타성에서 애타게 기다리고있는 엘로힘과의 약속을 잊어버리고야 말았습니다.

 

 


......

 

 


계명성의 속임수에 넘어간 마지막천사들은 결국 엘로힘을 향해 칼을 들었고  


그 천상의 전쟁, 아마겟돈이 시작될때 용의 편에 서서 많은 영물들을 시작하자마자 2만 3천을 죽였습니다.


또한 성을 지키는 자신들의 수호천사를 1억 2천만이나 학살하였습니다. 마지막 천사들은 하늘의 모든영물들이 자신들을 헤치지 않을 것이란사실을


알고있었습니다. 엘로힘께서 가장 아끼는 천사들이 바로 마지막천사들이었기때문이기에 영물들은 마지막천사들에게 처절하게 목숨을 내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계명성의 속임수에 마지막천사들은 너무나도 많은 영물들을 죽여버립니다.

 

이제, 엘로힘의 정문앞까지와버린 마지막천사들. 결국 세세토록 아름답고 영광스럽고 전능하신 엘로힘께 


창을 겨눴습니다. 엘로힘께서 창조하신 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마지막 천사들은 그들의 칼로 위대하신 엘로힘께서 한번 죽음을 당하십니다.


계명성과 계명성의 사자들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송축하였고 많은 악의 무리들은 피에 취하였습니다.


그때까지도 무슨죄를 저지른지 모르는 마지막 천사들.

 

 

엘로힘.. 엘로힘은 세상 처음을 열었고 끝까지 계시는 분이시기에 죽음의 권세또한 그에게 있었습니다. 


죽음을 죽음으로 여기지 않는 분이 바로 엘로힘이신것입니다.

 

죽음을 만드신분도 엘로힘이시고 영원한 생명을 만드신분도 엘로힘이요. 새벽별 계명성을 만드신분도 , 마지막천사를 만드신 분도 엘로힘입니다.

 

엘로힘의 섭리를 이해할수없던 계명성과 모든 천사들앞에 다시 나타나신 영광의  엘로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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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대하신 엘로힘께서 가장 아끼시던 마지막 천사들을 심판하셔야만 했습니다. 

 

하늘은 슬픔으로 가득 찼고 아름다움이 소멸되어버리고야맙니다.

 

엘로힘과 하늘의 영물들은 마지막 천사들의 죄의 근원이 바로 하늘의 원수, 타락한 천사, 새벽별 계명성임을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속아넘어간것도 죄이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던 것이었습니다.. 후...

 

계명성을 영원히 하늘세상에서 쫓아내시고 마지막 천사들도


그 타락천사와 함께 추방을 당하였습니다. 그 추방당한곳이 바로 지구별입니다.

 

이 지구별은 시공간으로 갇혀있고 죽음이 있는곳입니다.


하늘에서 위대하신 엘로힘을 찌른 자들이 죽음을 맞이하는곳 바로 지구입니다.

 


사랑을 독차지 했던 마지막천사들이 사라지고 난 뒤로 부터


지금 이순간에도 이 광할한 우주 전체가 슬픔으로 가득차있습니다.

 


그런 죽을 수밖에없는 하늘에서 죄를범하고 이땅에 내려온 마지막천사들을 다시 하늘로 이끌고 가시기 위해 엘로힘께서는 내려오셨습니다.

 

엘로힘께서는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하시기 위하여 4000년간 많은 율법과 하늘의 법도를 알려주셨습니다.


깨닫는자들이 있어 그래도 엘로힘은 기쁘셨습니다.

 

죽을 수밖에없는 마지막 천사들에게 생명을 주시고자 타락한 천사들이 입는 옷을 입고 이 지구별에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구원의 기별을 새벽별계명성의 사자가 알게되버리면 그들도 영원한 생명을 얻기 때문에


다시 하늘세상에 가서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는 상황이 초래될수있으니 자녀들만 알려주시기 위해서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들이 지구에서 입는 옷과 똑같은 옷을입고 하늘길을 약속해주셨습니다.

 

 

 

 


2000년전

 

하늘의 마지막 천사들을 위하여 나무에 올리우시면서 살이 찢기시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로마 군병은 그의 배를 찔렀습니다. 바리세인들은 그에게 침을뱉고 뺨을 때렸습니다.

 

도대체 누가 우리의 죽음을 대신해서 죽으신답니까.

 

그는 우리 마지막 천사들의 아버지이십니다. 

 

 

 

 

 


... ..

 

 


여러분 이제 때가 찼습니다.

 

 


때가 되면  속히 이루겠다. 하신 말씀처럼 모든것들이 다 끝이 났습니다.

 

아버지 오시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아버지 오시는 소리는 반가워야 하는데 만일 두려운 사람이 있다면 그건 필시 새벽별 계명성의 사자이거나 그의 피를 이어받은 

 

원래부터 타락한 천사일것입니다. 

 

 

 

개 돼지들이 타락하며 마쉬고 취하고 음행하는모습은

 

오래전 천상의 세상에서 새벽별계명성이 마지막천사들에게 보여주는 연회를 연상케합니다.

 

그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 반역죄로 추방을 당하였습니다. 

 

세상이 타락한다고 그 타락의 길을 쫓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스스로를 거룩하게 여기십시요. 그래야 기회가 찾아올겁니다.

 

또 당신은 엘로힘이 지으신 마지막 천사이며 하늘가는길에 있어서 매우 소중한 영혼입니다. 

 

최근 급격히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고 앞으로 더많은 사람들이 죽을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힘들지만.. 살아 남으셨습니다.

 

힘들다는것은 영혼이 살고있다는것에대한 증표가 되는것이지 죽음의 증표는 될수 없는것이겠죠.. 조금만 더 버팁시다 

 

 


그리고 이제 위대하신 엘로힘께 속히 오십시요.

 

엘로힘의 자녀는 엘로힘께서 주는것을 먹어야지 도대체 무엇을 먹고있는것입니까? 

 

쾌락은 한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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