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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생명 영혼이라는개념 그리고 삶에대하여 5편

♡하악하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3.15 13:22:09
조회 447 추천 2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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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많은 종교가있고 그 종교들이 약속하는 사후세계의 영원한 행복 그리고 지옥이라는 개념을 배워 사람에겐 영혼이 있고 현생의 삶이 사후의
세계를 결정짓는것처럼 가르치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있다.

그런 시스템을 믿는 자들은 거북함을 느낄수 있으므로 여기까지만 보고 다른글을
보는게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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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에선 1편부터 4편까지의 장황한 이야기에 대한 이유를 이야기한다

-사람의 삶과 죽음 그리고 차원의 상승-

 

인간은 태어나 살아 죽음이라는 종착까지의 개개인의 삶을 영위하며 살아가게된다.

 

그럼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하는 조금은 오래되기도한 질문을 하게 된다

 

인간의 탄생과 사회를 이룸에따라 그들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종교와 윤리 도덕체계 사회적법규가 생겨났고

지금에 와서는 각분야의 과학과 종교의 목적은 역시 인류의 번영,이익과 좀더 나은존재가 되기위한 그리고 생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다음의 문제는 인간은 왜 어디서 나와 어디로 가는 종착역을 가지는가 하는 문제가있다.

 

잠시 이야기를 시작하기전 논외의 이야기를 하고싶다.

가끔 디시도 그렇고 인터넷을 하다보면 삶을 포기하고 죽음을 원하는 자들을 보게된다.

나역시 죽음이라는 문턱까지 다녀온 경험자로서 그들에겐 그어떤 위대한성자와 격언의 이야기로도 그들의 마음을 쉽게 움직일수는 없다.

그만큼 그들의 고통은 크기때문이다.

그들에게 내가 하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시작하여라 하는이야기도 100명 아니 1000명중의 한명이라도 마음을 돌릴수 있고 희망을 줄수 있다면

그것은 나에게 엄청난 성공일것이다.

 

3편에서의 재미없는 정신분석학적 이야기인 개인의 신앙의 믿음이나 채널링 그리고 꿈이 정신이 원하는 또는 자신이 투영하는 것에대한 상징화라고 설명한이유가 여기 자신이 믿는것에 대한 자신의 투영하는 상징화는 자신의 시야와 자아를 지배하여 어떤 진실과 사실을 이야기해도

그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자에겐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2편의 종교적탄생배경과 영혼의개념의 등장의 이야기를 한것도 이 5편의 내용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다

머릿말에 종교적신앙과 영혼의 개념을 믿는자들 가르치는 자들에게 이 이야기들을 해도 그들은 받아 드릴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이야기를 해도 받아드릴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흔히들 차원상승이라는 말을 알것이다.

그 차원상승의 조건에 대한것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어쩌면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종교적 과학적 사고방식이 여러분들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을 가로 막고 아닌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종교적 사고방식과 생활 과학이 이루어 놓은 많은 것들을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어느 한계점에 도달해 여기까지 걸어온 인간의 길을 막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질문이다.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은 그걸 이야기 하고 싶었던거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나에게 물을것이다 당신은 차원상승을 이루었는가?

그에 대한 대답이라면 나는 차원상승을 이룰 준비를 해둔 상태라고만 말하겠다.

 

세상의 살아가면서 인간에게 윤리적 도덕적 가치관은 조금씩 변하게 되고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현재에 이르렀다

하지만 인간의 종교와 학문등이 이제것 이루어 놓은 가치에 대해 폄하하는것이 아니라 이젠 그것들이 오히려 다음 단계로 가야하는 여러분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오히려 그들이 이루어 논것이 절대적 진리이며 변할수 없고 따르기만을하고 이것이 진실이니 배우라하는 방식이라는것이다.

그들이 이미 차원의 상승 또는 인간이 가야할 다음단계를 이루었다면 모든 인간이 그렇게 되었을것이다.

그들이 위에서 말한 가치관의 상징화에 묶여 다른 이론과 진실을 받아드리고 있지 않냐하는것이다.

 

인간의 삶과 죽음은 인류의 번영과 종의 생존 그리고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한 끝임없는 질문이다.

그 해답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데 오히려 기존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그길을 막고 있고 아직 받아 드릴수 없는 자들이 많다는것이다.

인류가 신에의해 창조가 되었건 외계인에의해 창조가 되었고 단순히 생물로서의 진화를 이루어 여기까지 왔든지 간에

우리는 많은 길을 만들었고 살아가며 그길을 따라가기도 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서 가기도 한다.

인류의 삶과 죽음은 인류에대한 기록과 배우고 익히는 세대간의 연결이다.

 

누군가 형편없는2편의 글을 보고 칼세이건의 코스모스가 생각나는 글이다 라고 댓글을 주셨는데

참 감사하게 생각한다 보잘것 없는 글을 보고 그런 말씀을 해주시다니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의 책을 읽은 적이 없으나 댓을을 보고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그의 단한마디를 인용하고 싶었다.

"인류발전에 공헌하고 싶다면 여러분들의 아이를 한번 안아주라"는

 

그것이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이다.

 

인류의 삶은 누구의 삶이 되었건 가치가 없는것이 없고 여러분들이 삶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하는한

인간은 번영할것이고 세대와 세대가 이어지며 언제가는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어디로 가는것인가 라는 물음에 대답할수 있는 날이 올것이다.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중에서도 200명중에 1명 아니 2000명중의 1명이라도 1편부터 5편까지내용에 동의할수 있고 받아드릴수 있다면

나는 이글을 쓴 목적을 이루었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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