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우주론에서 빅뱅이후에 중력을 비롯한 모든 힘으로 구분되었고 인류는 발전하며 그것을 발견하고 이름붙인다
끊임없이 과학이라는 논리적수단을 통해 신의영역에 도달하려한다.
근데 신은 논리만으로는 풀어낼 수 없는 영역임.
논리의 영역은 결국 [관찰자]인 인간의 영역임.
[시작]부터 모든것을 알고 있는 존재를 [관찰자]라고 할수있나?
[관찰자]가아닌[관찰자 이상의 것]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함.
[이상의 것]을 인간은 과연 자신들의 힘인 논리의 영역으로 풀어 낼 수 있는가.
이게 신성과 인간의 차이고 힘의 차이라고 봄.
비뱅이전에는 모든게 하나의 [힘]이었다고 하지.
그 [힘]의 정체를 인간은 도대체 알 수 없음.논리밖의 영역임.
여기서 성경의 태초에 하나님의 영이 수면아래 운행한다는게 빅뱅이전의 상태.[힘]즉 이스라엘 사람들의 전능자이자 인격적존재인(이것을 특히 강조함. 복음의 전파를 위한 접근법정도로 해석할수있음)[하나님]인 거임.

즉 과학을 신봉하는 이 세태에 아무도 감지하지 못하는 곳에서
과학<신성의 역전 현상이 일어나게 될것이며 이과정이 신의 운행의 한 챕터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