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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ㅇㅅㅇ 나는 너를 기억한다

너의 믿음을 부정하는 이야기를 하려는것이 아니다.

너의 믿음은 인과의 관계, 시공간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는 논리이전의 심상의 형태이다

자신이 자신을 투영한 신이라는 존재라는것이다.

너의 믿음으로 너가 어느정도의 의식수준과 경지에 도달하게 되면 종교는 필요치 않게된다

하지만

지금은 너의 신을 믿고 그에 따라 너를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게하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신을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해라

너의 행복과 안녕을 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믿고 방금 나의 행동처럼 기원을 한다

그 기원을 누구에게 하는가

너처럼 하나님에게 또는 부처님에게 또는 각자의 믿음의 신에게한다

허나 사실은 위에서의 이야기처럼 자신이 자신을 투영한 존재에게 빌게되는것인데

이것은 소설 시크릿의 내용의 이야기와 크게 틀리지 않다.

인간의 정신력 또는 원하는것을 물질화 또는 구현화 하기를 갈망하는 형태의 행동으로 보자

뭐 갑자기 내용이 옆으로 새어나갔지만 너가 돌아와서 기쁘다 ㅇㅅㅇ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