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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국민은 군인은 국가의 부속품이다

물물경제(37.148) 2014.03.18 02:33:43
조회 150 추천 0 댓글 0
														

이런 말이 맞는거 같아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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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임박님 주옥같은 말 스크랩

기본은 국제정세가 아니고 인간과 사회에 대한 사상. 북미가 각각 인간과 사회와 국가에 대해서 어떻게 다르게 인식하는지가 문제의 근원임. 그래야 기독교가 왜 나왔고 자본주의, 민주주의가 왜 나온건지 알 수 있음. 동물의 왕국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저 동물이 나오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예전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도 동물 프로그램이었음.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바뀌면 이런 동물 프로그램이 어떻게 보이냐하면 세뇌 프로그램으로 보임. 약육강식이 동물의 세계에선 정상이다라는걸 무의식중에 세뇌시키는 걸로 보임. 힘쎈 놈이 약한놈 잡아 먹는게 계속 나오는데 사람들은 안타까우면서도 그게 동물의 세계에서는 자연스러운거라고 계속 자기암시를 하게됨. 이게 바로 기독교의 신과 인간의 주종관계고 자본주의에서 돈이나 권력에 의한 주종관계고 제국주의에서 주인나라와 식민지의 관계임. 특허권과 저작권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에 핵심 시스템. 힘없고 돈없는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게 하는 건데 사실 이세상에 완전한 개인 창작물은 존재하지 않음. 자기가 개발했으니 온전히 자기소유로 주장하는게 맞다는 사고가 있어야 특허와 저작권제도가 나오는것임. 동양사상에서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임. 자기몸도 지구에서 빌린거고 엄마,아빠가 있고 그 엄마, 아빠의 조상이 끝없이 있고 자신은 누군가가 농사지은걸 먹고 옷을 입고 책을 읽고 사는건데 마치 자기 홀로 개발하거나 생각했다고 착각하는것임. 한 개인은 지구역사 전체의 작은 결과물인 걸 인식못하는 서양놈들이 만들게 서양문명임. 서양의 논리라는 함정에 빠지면 계산 잘하는 로보트가 인간보다 더 위대하게 보임. 논리는 자연의 이치를 직관으로 깨달은 사람이 다른 많은 사람에게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게 맞는데 서양은 대부분 논리라는게 이익을 위한 계산을 잘하는게 논리라고 생각함. 그래서 실용주의가 나옴. 실용주의는 이익주의의 다른이름임. 예를 들면 잔치음식을 만드는데 기술이 발달해서 기계가 많은 종류의 음식을 맛있게 만든다고 하면 사람이 만드는건 비실용적인 게 되어버림. 즉 사람손과 비교해서 기업이익에 손해임. 이런 수준이 서양놈들이 자랑하는 논리고 실용임. 사람과 사람이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여럿이 모여서 하고 싶은 얘기를 하며 웃고 떠들고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 이 자체가 인간이 행복하게 서로 어울려 사는 건데 서양놈들의 논리적인 실용주의에선 이런건 시간낭비로 아무 필요없는 비실용적 행위에 불과함. 인간의 삶은 돈이나 이익으로 환산이 불가능한데도 이놈들은 모든행위를 이익으로 환산하는 시스템을 만들었고 그게 기업에서 사용하는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임. 서양문명은 인간을 삶에서 기업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켰음. 로보트에게 적용해야할것을 인간에게 적용시켰음. 서양문명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모든 인간과 지구를 위한 새문명이 탄생함. 현대 과학기술이 서양에서 발전했지만 서양의 사상으로는 그것을 제대로 사용을 못함. 어린아이에게 일류요리사의 칼을 쥐어준격임. 우리 선조들이 머리가 서양보다 딸려서 현대 과학기술을 발전못시킨게 아님. 발달된 과학기술은 반드시 높은 수준의 사상과 같이 가야하는걸 알고 두려워한거고 서양은 철부지니 두려운것도 모름. 알아도 공개할 시기가 안되면 공개하면 안되는건데 서양놈들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림. 그래서 원자폭탄과 온갖 무기가 등장. 이미 조선시대때 잠수함의 시작인 거북선이 나오고 비행기의 시작인 비차가 등장했는데 다시 사라짐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물물교환 가내수공업 시절로 돌아가서 문명을 재건해야 한다

종잇돈에 집착을 버려야한다

 

 

과거 종놈출신집안 프리메이슨(자유를 외치던 머슴) 상층부 후손의 말을 볼까

 

아론루소와 닉 록펠러의 대화




아론루소는 닉록펠러에 초대를 받는다. 닉 록펠러(니콜라스 록펠러) 그에게 CFR에 들어올 것을 제안했지만 아론은 인류를 노예화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분명하게 거절한다 그리고 그들의 우정은 끝이 난다 그후 아론 루소는 암으로 사망

'이벤트가 하나 있을 거야 그리고 그 이벤트 후에'  * 이벤트 : 911 아프가니스탄에 갈 거야 그러면 카스피 해에서 파이프 라인을 연결할 수 있지. 이라크에 가서 기름도 빼았고 중동에 기지도 건설하고 그 다음엔 베네주엘라에 가서 차베스를 없애고(2013년 암으로 사망) 그 리고 하는 말이 사람들이 동굴에서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을 찾는 걸 보게 될거야 그는 낄낄거리면서 테러와 전쟁 애기도 했어요 앞엣거 2개는 했는데, '차베스' 아직 안됐어' 그리고 거기에는 실제론 적이 없다면서요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영원한 전쟁을 일으켜서 그래야 사람들의 자유를 뻇어갈수 있고 ... 그런 애기를 했어요 내가: 전쟁이 진짜라는걸 사람들에게 어떻게 확신시키지 ? 그가 언론 ... 언론은 모든 사람들이 전쟁을 진짜라고 믿게할수 있어 똑같은 애기를 반복해봐 그러면 사람들은 결국 믿게 돼 있지 1913년 연방준비은행시스템도 거짓말로 만든거고 911도 거짓말이고 911를 핑계로 테러와 전쟁을 일으키고 또 갑자기 이라크를 쳐들어가고 이라크전도 사기지 이제 이란으로 갈거야 하 나가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는 식으로:  제가왜 이런 짓을 하니 목적이 뭐야 넌 돈도 갖고 싶은 만큼 있고 권력도 다 있으면서 왜 사람들을 다치게 하냐 좋은 게 아니야 그러자 그가 다른 사람을 왜 신경 쓰냐 너하고 니 가족이나 신경 써 내가 그래서 궁극적 목적이 뭔데

최종 목적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한테 RFID 칩을 박는 거지 돈을 칩에다 넣고 모두 칩에다 넣을 거야 

그러면 딴지걸거나 우리 법 어기면 그놈들 칩 꺼버리면 돼



베네주엘라 휴고 차베스 대통령"아이티 지진,미국 HAARP로 인한것"

 

http://mujige.com/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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