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029999



앵커]
무인기 때문에 뒤숭숭한 상황에서 한미 공군이 항공기 100여대를 투입한, 역대 최대 규모의 공중 연합 훈련, '맥스 선더'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이상배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과 미국 공군이 청군과 홍군으로 편을 나눠 실전같은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맥스 선더'는 한미 공군이 연 2회씩 정례 실시하는 가상 전투 훈련.

우리 공군은 주력 전투기 F-15K를 비롯해 KF-16, F-4E 등 50여대를, 미 공군은 F-16,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등 첨단 전력을 투입했습니다.

올해는 한미 양측에서 항공기 103대와 병력 14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연합 공격편대는 미사일과 방사포 같은 북한의 도발원점을 정밀 타격하는 훈련을 벌이고, 수송기들은 물자 보급 연습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상에선 한미 양국 육군이 한미연합 '독수리 연습'의 일환으로 합동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에는 육군 26사단과 미 25사단 장병 350명이 참가해 진지 점령 등 다양한 훈련을 벌였습니다.

특히 5년 만에 한반도에 재배치된 미군 카이오와 무장정찰 헬기도 투입돼 공중 지원 사격을 선보였습니다.

TV조선 이상배입니다./ 이상배 기자 lat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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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국이 북침 하려했을때 김영삼 대통령이  거절했다
그리고 금융위기왔고 일본도 일부러 안도와줬는데
그일들은 일련의 관련이 있을까?
북한의 소형핵 과  수퍼 emp  대륙간 탄도 미사일 등은
미국을 주저 할수 없게 만드는 요인이긴 하다
먼저 안치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