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같이 생긴 그레이 외계인이 지구를 지켜보고잇다는 이상한 그림과 글이 흔히 많이보임


사람이 죽어서 환생한다는 이야기와 천국과 지옥, 자살하면 이승을 떠돈다는 말보면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라는 보이지않는 투명한 전자파같은 것으로 지구를 떠나려하면 갑자기 무슨 그물같은게 걸려서 영혼이 천국으로 가는줄알고 빛에 이끌려서 기존의 기억 하드웨어가 삭제되어 새롭게 포맷되어 딴 생명체로 태어난다

이게 전생, 최면을 하다보면 이게 왜 나오는지 이상하지않냐?

지옥은 아마도 지구를 못 떠나니 이승에 남아 보이지않은 영혼으로 떠돌며 편하지않는 모습의 영혼들이 가득찬 장면을 지옥이라고 표현


우리가 흔히 에너지를 낭비한다고 말이 많이함
음식물 천연자원 등 에너지를 쓰면 찌거지가 남아서 한정적에너지만 쓸수밖에 없다..
무제한에너지 자체는 왜 쓸수없는가 의문만 계속남기거나 할수잇는데 무슨이유로 숨김

또 인간이 지구 행성에 사는데에 적합하지않다는 연구가 있음
박테리아와 중력과 지구에 있는 화학접촉 또 신체적건강과 이상을 완벽히 못이루는게 이상함


그레이 외계인이 왜 그런짓하는지 물어봐야할듯하다 과거의 죄를 묻느냐 아니면 그들의 잃어버린 의미와 가치나 우주의 해답을 그냥 자기손으로 만든 인간과 지구생명체를 통해서 배운다 아니면..과거 화성과 지하세계 아칼타의 전설과 관련된 문제에 연관되어있는지 알고싶다